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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235화 "꾀" [리뷰]


 

188격째 [ 꾀 ] 

 

S급 히어로도

보포이 박사도 모든 걸 뛰어넘기를 각오하는 동제

 

좀비맨이 동제에게 연락해 만나자 연락하고

 

좀비맨과 만난 동제의 표정이 좋지않다.

오늘 반 친구가 놀렸다면서

 

동제의 히어로명에대해 놀림받은 내용이고

동제는 그 뜻을 이제야 알았다는데

 

모두가 자신의 히어로네임을 부르면서

놀렸다고 생각하는 동제

 

마음이 상한 동제는 어른은 싫다며 도망가고

 

갑자기 모기맨이 등장해 타코야키를 팔고있다

 

자신을 파리 코스프레한다는 말에 화난 모기맨

고릴라가 다가와 피를 리필한다

 

뭔가 팬서비스 컷인거같은데..

 

알고보니 지너스의 집에서 다 함께 지내고 있다

지너스의 실험체인거 같기도..

 

좀비맨이 방문해 얘기를 나누는데

가로우를 일격에 쓰러뜨린 녀석이 있다며

지너스가 말한대로 상식을 초월했다는 설명을 하는데

 

리미터가 해제되어 있다는 말밖에 안 아온다며

자신의 리미터도 해제해달라고 말하는 좀비맨

 

"66호"(좀비맨을 부르는건가?) 를 언급하며 이가게에 지하실이 있다며

거기서 재밌는 걸 보여주겠다고 한다.

 

스넥에게 의뢰를 맡기는 협회 간부

 

동제는 스넥에게 수사를 맡겼사실을 알고있다고 말을 꺼내고

 

자신에게 동제라고 말하는 스넥에게 화를 내는 동제

 

사건의 진의에대해 이야기해준다

 

사실을 알고 화가나는 스넥

 

간부녀석들이 자신을 얕보고있다는 사실에 화가난다

 

동제를 마중나온 네오히어로즈

 

실버팽의 은퇴

동제의 탈퇴 등

협회는 중요 인물이 자꾸 빠져나가 회의를 열고

 

그때 아마이가 와 현재상황을 설명한다

 

동제는 협회의 문제점을 계속 지적해왔지만 협회는 무시

화면을 보여주는 아마이

 

그 영상에는 동제가 네오히어로즈에 데뷔하는 영상이다

 

본론으로 들어가는 아마이마스크는 

히어로들에게 이적을 생각하지 못 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정신적인 지주가 필요하다며

 

'최고의 히어로'

그 프로듀스 계획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한다

 

아마이는 사이타마를 주인공으로 계획서를 보여주지만

다들 어이없어하는 반응에

 

안목이 없다며 한심해하는 아마이

 

협회간부가 대책없이 있는 동안 자신은 여러 방면에 관계를 넓혀 왔다고 설명하고

이 프로젝트의 성패에 협회의 미래가 걸려있다고 말한다

 

전화가 오자 자리를 빠져나가는 맥코이

 

맥코이는 일부러 아마이의 체급을 높이고

아마이의 정체를 폭로시켜 네오 히어로에게 사냥당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히어로 협회의 데이터를 가지고

네오 히어로즈의 간부 대우를 받을 생각이다

 

네오히어로즈 간부와 통화하는 맥코이

 

도박 손님을 데리고 네오히어로즈에가

더 큰 판을 키울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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