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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미지의 시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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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격째 [미지의 세계]

 

갑자기 사이타마 앞에 나타난 괴인?

 

덤비는 놈을 날려버린 사이타마

 

9용사중 한 명인 란고르였다고 설명하며

사이타마에게 감사의 인사를하고 설명을 시작한다

 

옛날, 파괴의 화신으로서 지상에 강림했다는 거대한 용

며칠만에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오갖 토지가 초토화되어,

 

너무 심한 참사에 사람들은 그것을 잔혹룡이라고 불렀습니다.

 

고대 전사들은 집결하여 희생을 치루면서도 잔혹룡을 약화시켜,

봉인구라는 아홉 개의 돌덩이에 용의 기운을 분산 시켜서 각지에 사당에 봉인했습니다.

 

봉인된 잔혹룡을 감시중인 기관 "세인츠"

 

스스로 용의 혈족이라 믿고 봉인된 잔혹룡을 부활 시키려는 조직 "데스본"

 

봉인을 둘러싼 대립은 800년이나 이어지고 있다.

 

최근 괴인발생도 잦아 그걸 틈타 데스본 무리들이 활발히 활동중이었다.

 

붙잡힌 데스본인원은 언젠가 잔혹룡을 부활하는 날이 올거라 말하는데

깨우는 사이타마

 

"언젠가"를 물어보고

 

그냥 지금 부활시켜서 해치우겠다는 사이타마

 

데스본을 잡아 길 안내를 부탁하고 봉인석들은 모은다

 

막아서는 용사들도 퇴치하는 사이타마

 

봉인석을 전부 다 모아 봉인을 푸는데

 

봉인된 잔혹룡을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역시나 2컷만에 사라지는 잔혹룡

 

자신의 일화를 킹에게 얘기해주는 사이타마

 

섬광의 플래시가 찾아와 마나코를 찾는 것을 도우라며 찾아오지만

문을 닫는 사이타마

 

제노스는 "제자"라는말에 나와서 상황을 지켜보고

 

제노스와 플래시가 서로 대화를 하다 시작된 싸움

 

제노스를 말리는 사이타마

 

진정된 두사람

플래시는 승급 축하 겸 좋은 이야기를 가지고 왔다고 한다

 

히어로명을 까먹어 대충 소개하는 사이타마

 

킹은 이름을 알려주려하자 가르쳐주지 말라는 플래시

 

기억을 더듬는 사이타마는 생각났다며 말하는데

 

견갑골 크러셔..

 

화가나며 집으로 들어가는 플래시

 

비밀 회의라며 다들 나가달라하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자신의 제자가 되라며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신"에 관련되어 마나코를 찾으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는 플래시

 

이야기를 마치고 사이타마에게 따라오라며 멋지게 뒤돌아가는데

 

문을 닫는 사이타마

 

선을 넘는 사아타마에

문을 부수는 플래시는

자신과 승부하라며 미숙함을 깨닫게 해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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