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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233화 "값어치" [리뷰]


 

 

186격째 [값어치]

 

G시 산속

 

사무라이의 제자들은 아마이 마스크에 관해 조사를 하고있다.

 

다른 사람의 얼굴로 바꿀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이 있을 거라는 예상도 하고

네오의 스파이란 가능성도 예상한다.

 

자신들이 전투에서 기절해 있는 동안 아마이 마스크는

인질까지 한번에 죽이려 하는 살인광인 듯한 모습을 봤다.

 

이런 저런 의심을 가진 아마이 마스크에게

눈을 떼선 안된다고 하는 결론이 나온다.

 

사무라이에게는 조사가 좀 더 진행되는 이야기하기로 결론을 짓는다.

 

검성회 일원들은 죽은 자들의 명복을 빌러 묘지를 찾아오고

 

아마하레의 딸 "유타"

 

잔바이의 아들 "시도"

 

사무라이는 니치린의 몸상태를 물어보고

 

다리의 의족을 보여주며 만족해하는 니치린

 

자신의 기를 날붙이와 의첸에게까지

몸의 일부로 만들어야 비로소 일류라고 설명하는 니치린

 

사과를 앞에두고 검을 휘두른다

 

사과도 함께 베었지만 너무나도 빠른 검속에

베어낼 틈도 벌어지지 않는다는 니치린의 묘기를 설명하는 사무라이

 

자녀들은 이 기술을 보고 감명을 받는다

 

사무라이에게 어떻게 할거냐 물어보는데

 

히어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깨닳은 사무라이

 

그리고 아직 실력의 한계를 알 수 없는 남자도 있다며

어떨지는 그남자의 감정 결과에 달렸다고 말한다.

 

예전에 비하면 남에게 관용해졌다며

강자에 무리에 있으니 여러 강함의 척도를

알아차린거 같다며 만족해하는 니치린

 

히어로 멘션에 돌아오는 사이타마와 제노스

 

한편 멘션에서는 괴인들의 집이 완성된다

 

포르테는 제노스가 함께 있는 사이타마를 보고 놀라하고

 

포치의 집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사이타마

 

사이타마 옆방에 사는 포르테에게 방을 자신에게 양보해달라며

오늘 중으로 짐을 옮긴다고 강요하는 제노스

 

킹의 집을 갔지만 만나지 못하고 나온 사무라이와 제자들은

초밥집에와서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누군가가 자꾸 자신들이 먹으려는 초밥을 가져가

화가난 사무라이

 

사무라이는 그토록 찾던 킹을 초밥집에서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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