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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232화 "나비와 등" [리뷰]


 

 

185격째 [나비와 등]

 

'자신과는 닮은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인간을 동경하는

순간부터 인생의 실패가 시작된다'

 

'파피용 800'에게 준비 됐냐는 협회

 

맥코이는 자신도 한몫 걸었다며 힘내 달라고 말하고

 

차안에 있던 괴인을 풀어주는 협회

 

협회 드론으로 괴인을 포착했다며 그 괴인과

히어로들을 이용하여 도박을 하고있다

 

'히어로 도박'

 

협회에는 이면의 수입원이 있었다.

그리고 가끔 거액의 스폰서만을 이기게 하기 위해

주도면밀한 잔꾀가 준비된다.

 

C급 333위 히어로 "파피용800"  (사실은)-> B급 4위 히어로 "마일드 양키"

 

실제보다 약하게 위장한 히어로를

실제보다 강하게 위장시킨 잔챙이 괴인과 싸우게 해서 이기게 만든 다음

"큰 손해"를 만들어낸다.

 

즉 승부조작이다

 

적당히 연기를 하려는 히어로

 

괴인은 예상못한 힘으로 히어로를 날려버리고

 

의식이 희미해지는 마일드 양키는 과거 회상중..

 

맥코이는 병원중에 입원중인 양키의 어머니를 언급하며 구슬리고 있다.

 

양키는 마지못해 수긍하고

 

본부에 연락하는 양키는 괴인이 너무 강하다고하지만

그것조차 연기라고 알고있는 맥코이

 

재해 레벨 "귀" 괴인 가치와와

 

뒤틀린 야성으로 괴인화

산책 이외에는 집에만 있는 소형견이라

밖에 나오면 공포와 불안으로 흉폭해진다.

 

본부안에서 몇 번이고 강도 테스트에선 레벨 "랑"임을 확인했던 협회

 

레벨과 상관없이 자신은 괴인을 이겨야한다는 양키

 

무면허 라이더와 같은 마음으로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고 다짐한다

 

본부에게 자신은 못이긴다며 엄마에게 히오러를 그만두고

먼 도시에서 성실하게 일한다 전해달라말하고

 

위기의 순간 사이타마가 한방에 해치운다

 

의외의 결과가 나오자 맥코이에게 따지는 VIP

 

화가난 맥코이는 사이타마일행 앞에 나타나 단독행동 하지 말라고 하는데

 

왜 자신이 혼나는지 모르는 사이타마

 

동제가 나타나 승부조작을 방해받아서 화난 거냐 묻자 황급히 돌아가는 맥코이

 

사실을 알고 화가난 제노스와 자신의 배율이 터무니없다는걸 본 사이타마

 

동제는 협회의 어둠에 계속 조사를 하겠다고 하고

 

무먼허 라이더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린 양키

 

자신보다 강한 녀석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아 훌륭하다는 칭찬을 듣는다

 

자신의 배율에 계속 마음에 담아둔 사이타마는 

자신에게 자기가 걸어서 큰 피해를 주면 어떻나 조언을 구하지만

손해를 입은 사업을 더 크게 개장해서 할거 같다는 말에 뜨끔하고

 

괴인이 나타나자 자신에게 승부를 걸려는 사이타마

 

그때 소매치기가 나타나는걸보고 고민에 빠지지만

 

소매치기로 잃은 가방을 되찾아준 사이타마는 도박에대한 위험성을 깨닫고

 

사례를 건네는 사람에게 엄청 고민했지만 돈 목적으로 한 일이 아니라며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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