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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229화 "스카우트" [리뷰]


 

 

182격째 [스카우트]

 

타츠마키에게 신인 히어로 모집용 CM출열 제의가 오고

거절하려다가 사이타마도 얼마 전까지 약했다는 말이 생각이나 출연을 동의한다.

 

신인지원 CM을 촬영하는 타츠마키는 

히어로로써 위엄을 주는 촬영에 임하는데

 

S급 대표로서 가혹한 세계를 느끼게 하기위해 촬영에임하지만

 

실제로 나온 촬영은 상콤한 타츠마키의 모습

 

영상을 보고 빡친 타츠마키는 바로 연락을 하지만 무시당한다.

 

CM을 보던 엑셀이란 사람 앞에 나타난 히어로 협회 

 

그를 스카우트하기위해 만남을 가진다.

 

협회 간부들은 이번 선전 공작에대해 만족해하고있다.

 

이번일로 메탈나이트의 신용은 한층 더 실추됐다는 얘기와

 

그 얘기를 듣고있는 메탈나이트는

사이타마로인해 자신의 위치가 나빠진것에 분노하고있고

 

인재를 찾지 못했냐는 간부의 물음에

히어로 지원자는 전혀 늘어나지 않는다는 보고를 받는다.

 

광고도 호평이고 시민들로부터 지지율도 상승했는데 이유에대해 의아하는 간부

 

스카우트를 하는 협회직원은 전력보충이 급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들에게 보충이라는 말에 소모품인거 같다고 대놓고 얘기하고

 

스폰서는 협회의 지지율을 항상 신경 쓰고 있어

그 타개책으로 떠오른 것이 엑셀이 이끄는

 

"헌터즈"인원이 프로 히어로로서 활약할 자리를 제공하는 것

 

활동은 그대로 의료나 장비의 지급, 여러모로 서포트를 제안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다시한번 거절하는 엑셀

 

다신은 대우의 문제가 아니라며 

히어로 협회를 신용하고 있지 않는다 말한다.

 

결국 일부 부자 이외에는 지킬 생각이 없다는것을 알고있다.

 

또다시 방문하겠다는 협회의 말에

 

재밌는 정보를 가르쳐 주겠다며

히어로 협회는 더는 오래 가지 못할 거라 말한다.

 

협회의 직원은 또 한명을 스카우터하러 왔고

 

몇번인가 스카우트 하는 분이 왔었다며

그쪽에서 할 의사를 없다고 전하는 

 

초스모 요코즈나

라이덴

 

현재 악조건인 상황에 라이덴이 새로운 S급 히어로서 활약해주면 전체적인 사기도 올라간다는 말을 하는데

 

도중에 말을 끊고 거절하는 라이덴

 

자신은 선약이 있다고 말한다.

 

신흥 히어로 조직이 히어로를 모집하는 사실을 알게된 히어로 협회

 

새로운 신흥 히어로 조직은 기존 히어로 협회  S급 히어로 한테도 말을 걸었다며

전체적인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화제는 제노스로 전환되고 어떻게 할 것이냐 물어보는 박사

 

방송을 보고 물을 뿜는 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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