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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228화 "거래" [리뷰]


 

 

181격째 [거래]

 

타츠마키와 한바탕 하고 집으로 돌아온 사이타마

 

다툼이 있었던 a급 히어로들이 모여있었고

 

사이타마에게 미안했다며 앞으로 같은 A급 동료끼리 잘 부탁한다고

그 밖에 힘든 일 생기면 뭐든 말해주라고 말하며 떠난다.

 

나머지 동료가 포르테에게 무슨일이 있었냐며 물어보는데

 

사이타마가 싸우던 모습을 봤다며 엄청난 힘의 차이를 느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이타마가 데려온 개(정자맨, 포치)를 제대로 돌보는 것도 좋겠다고 한다.

 

협회 내에 있던 괴인들의 시체를 조사하는 협회원과 히어로들

이 괴인들을 모두 처리한게 A급 히어로 한명이 저지른 일을 믿을수 없다고 한다.

 

협회원들은 이번 사건에대해 연관이 있었는데 계속해서 말도안되는 변명을 말한다.

 

긴가민가한 말로 다른 인원들을 속이는 기어스퍼

 

이때 맥코이를 부르는 후부키

 

후부키는 몰래 지하에서 괴인을 키우던 일에대해 추궁하자

메탈나이트가 비밀리에 실험용으로..라 변명을 하지만

외부 조직과 저 괴인들의 거래내역을 꺼내든다.

 

후부키에게 바라는게 뭐냐 물어보는 맥코이

 

카메라가 부서진 지금이라면 괴인의 시체를 밖에다 뿌려두면

타츠마키의 폭주와 시설의 데미지도 괴인과의 싸움이었다는 걸로 할 수 있다고 말하고

 

괴인을 한꺼번에 격퇴시킨걸로 하면 여기 사는 상류 계급의 신용도 회복된다고 한다.

 

타츠마키의 처분도 없던 걸로 해주면 서로에게 좋은 조건이라 말하는 후부키

 

타츠마키가 괴인들의 시체를 밖으로 뿌려댄다

 

그틈을 틈타 후부키가 사이코스를 탈환하고 도망친다.

 

후부키의 작전으로 타츠마키의 활약으로 잘 해결되었고

 

타츠마키의 활약이라는 뉴스에 

자신이 타츠마키를 막았다며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사이타마

 

 

싸움으로인해 건축물의 피해 액수가 수십억이 된다는 소식을 듣자

타츠마키의 활약으로 그 녀석의 체면을 세워주자고 태새전환을 하는 사이타마

 

타츠마키는 협회 간부들에게 사이코스가 도망간건 자신의 책임이라며

수색은 자신이 일임하게 해달라 말한다.

 

반발하는 간부들에게 자신으로인해 주민들의 신용도 회복했고

불미스런 일도 은폐했다며 득을 본건 너희들이라 일침을날리고

 

사이코스의 힘의 파형을 쫓는 역할은 자신이 적임자라 말한다.

 

고분고분한 타츠마키를 보고 얌전해 졌다고 도발하는 맥코이

 

 기분 좋은 날도 있다며 유하게 넘어가는 타츠마키

 

본부의 사건이 이상하여 해킹해서 정보를 본 동제는

부정에 은폐투성이라는 사실을 알며 놀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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