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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226화 "두피와 마찰" [리뷰]


 

179격째 [두피와 마찰]

 

타츠마키와 사이타마의 전투를 발견한 아마이 마스크

 

자신의 공격이 먹히지도 않고 

 

원래 장소에서 너무 이동 했다고 돌아가자라고

말하는 사이타마를 보고 앞으로 오는 타츠마키

 

둘은 몇초간(서로 다른 의미로) 바라보고

 

갑자기 얌전해진 타츠마키를 보고 뒤를 돌아 가자는데

 

뒤통수를잡고 돌진하는 타츠마키

 

 

협회로 데리고 가주겠다며 사이타마의 얼굴을 지면에 박아 나아간다.

 

그때 누군가가 이둘의 뒤를 따라온다

 

따라오는 사람은 음속의 소닉이었다.

 

사이타마를 향해 수리검을 날리는데

 

새로운 기술인 이름은 "호밍 폭렬 수리검"

 

고속을 ㅗ추격하는 수리검을 완전히 뿌리치는 건 불가능하다는 설명을 하는 소닉

 

타츠마키가 수리검을향해 초능력을 사용하여 소닉에게로 향하고

 

자신의 기술을 피하는 소닉

 

지나가던 개가 똥을싸는데 하필 그 똥을 밟고 미끄러지고

 

자신의 기술에 당하는 소닉

 

그사이 사이타마는 협회로 돌아오고

 

타츠마키에게 이제 다시 날뛰어도 됀다 말한다.

 

자신이 시험하는 입장이라 말하는 타츠마키는 

자신이 전력을 내면..이라 말하자

 

말을 끊고 전력을 다하라는 사이타마

 

타츠마키는 기뻐한다.

 

한편 후부키조들은 모여서 해산에대해 이야기중

빠지겠다는 인원이 나오고

 

신입이 말리려하지만

자신들이 약해서 일뿐이라 자책한다.

 

미츠게라는 신입이 자리를 떠나자 너도 가버리는거냐 물어보고

 

강해질 마음이 있는 녀석만 따라오라며 마음을 다잡고

 

후부키조 선배들은 신입 사냥 같은걸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말한다.

 

사이타마와 타츠마키의 전투를 직관중인 후부키

 

타츠마키가 지나치다고 말하는데 사이타마를 데리고 또 어디론가 가버린다.

 

주변이 난리가 난 킹은 두려움에 떨고있는데 사이타마가 날아오고

뭐하고 있냐고 물어보는데 타츠마키를 언급하며 설명하려는데

 

다 들린다며 돌진하는 타츠마키

 

팬티를 보여주고 다시 사이타마와 싸우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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