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182화 "심연으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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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기사와 제노스의 합동공격

 

공격에 괴로워하는 사이코스는 자신의 몸을 갈라 에너지를 응축한다.

 

사이코스의 공격에 떨어지는 제노스와 구동기사

 

사이코스는 이어서 타츠마키에게 공격을 한다.

사이코스의 공격이 무언가 장애물에 가로막히고

 

타츠마키를 구한건 탱크톱 마스터

 

탱크톱마스터는 이어서 사이코스에게 암석을 날리지만 맞추지는 못한다.

 

추락하는 두 히어로, 구동기사는 제노스에게 협력을 요청하고

 

합체하자는 제안에 제노스는 수긍한다.

 

탱크톱 마스터에 공격에 피하는 중인 사이코스앞에 나타나는 로봇은

 

전술합체 상태인 "용 왕"

 

용왕이 사이코스의 움직임을 멈추자 탱크톱 마스터는 다시한번 기회를 가지고

 

건물을 통채로 날리는 탱크톱마스터

 

시덥잖은 공격이라며 사이코스는 건물을 부수려

 

공격을 하지만 안쪽에서 건물이 잘리고있다.

 

건물 안에서 나온 아토믹사무라이는

 

사이코스의 공격을 막으며 날아오르는 세 히어로들

 

아토믹 일문자참

 

바이브레이션 엔젤다크 러쉬

 

초합금미사일

 

히어로들의 연속공격을 맞은 사이코스는 오로치에게 벗어나려고

 

하는데 아래에서 사이코스에게 달려오는 두사람

 

사이코스가 벗어나고 오로치는 두사람에게 공격을 당한다.

 

교아용살권

 

해치웠나?를 시전하는 후부키에게 아직이라고 말하는 타츠마키

 

타츠마키는 다시금 힘을 끌어올린다.

 

한편 사이타마와 섬광의 플레쉬 섬광은 팔에

 

무거운 무언가가 얹혀있는듯하고 사이타마는 그 물건을 치워준다.

 

그 이상한 물체는 상당한 무게가 나가는듯하다.

 

바깥에선 타츠마키가 초능력으로 비틀어놓은 지반을 들어올리는 중

 

 

 

지반을 들어올리자 섬광의플레쉬 칼이 부러져있다.

 

부러지면 안됐던건 플레쉬의 팔이아니라 플레쉬의 검 '순살환'

 

 

타츠마키는 오로치에게 작별을 고한다.

 

둘이 싸우는사이 눈깔괴물을 도망치려 구멍안으로 올라서는데

 

그곳에 움크려있는 무언가 거대한 생명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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