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184화 "돌과 다이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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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리메이크 140화 '돌과 다이아'

 

킹과 금속배트는 전방에 뭔가 이상현상에대해 의아해하고 있고

 

우회하러 가는중 마주한 세 무리들

 

협회에서 개발한 '양자스텔스 실드'라는 것으로 은신하여 숨어있던 것이었다.

 

히어로에게 보호받고있던 와간마와 타레오는

 

조우하여 서로의 무사함에 안도의 울음을 터트리고

 

동제에게 보호를 받았던 와간마는 킹과 금속배트에게 동제를 구해달라 부탁한다.

 

와간다와 같이있던 히어로들은 금속배트에게 맡겨준 아이를

 

괴인이 납치하게 만들어 사죄하지만

 

금속배트는 이 빚들을 제대로 갚도록 하자고 위로한다.

 

서로의 역량을 자책하던 히어로들에게 힘의 차이는 관계없다며

 

주어진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하며 나오는 세킨갈

 

아직 적 간부 대다수의 구제보고가 없어 여전히 위험한 상황

 

돌은 돌, 다이아는 다이아면 된다며 적절한 곳에서 

 

적절한 일을 하면 무엇이든 진정한 보석이 되는거라고 말하는 세킨갈

 

금속베트는 협회에 댁같은 사람도 있었냐며 세킨갈의 명령에 수긍한다.

 

킹도 적들이 자신의 전력으로 오해하여 유인하는 것도 가능했다며

 

위험한 상태면 반드시 사이타마가 도와주니 그때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마음먹는다

 

타레오는 킹에게 자신을 구해준 아저씨도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금속베트는 타이어를 찢어 목적지까지 바로 갈 수단을 만든다.

 

타이어가 팽팽해진 상황

 

세킨갈의 도움으로 둘은 날라간다.

 

비장한 표정의 둘..?

 

목적지근처에 도착한 둘은 행동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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