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183화 "ABYS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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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안을 들여다본 세명은 어두워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진수?에게 빛을 비춰보라고하는 섬광

 

빛을 비춰도 보이지않고 있는데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리고

 

자신의 힘을 주겠다며 상자에 손을 올리고 염원하라 말하고

 

합당한 그릇이면 힘을 받지만 그렇지 않다면 '몰수'하겠다고 말한다.

 

그순간 뒤쪽에서 무언가가 나타나고

 

늦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누군가..

 

그는 아직 거래에 응하지 않았다며 알수없는 얘기를 한다.

 

이 큐브는 통신기 같은 거라며 만지면 공간이 뒤틀려 녀석과 교신이 가능해진다고 말하고

 

자신은 취미로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이걸 수집하고 있다고 한다.

 

큐브의 무언가는 그 남자를 블래스트라 부르고

 

블래스트는 큐브를 다른공간으로 보내버린다.

 

그러며 이런 지하 깊숙한 곳에 뭘 하러 왔냐고 물어보고

 

섬광은 진짜 블레스트인지 자신의 공격으로 시험에 보려고 하고

 

블레스트에게 공격하는 섬광

 

블레스트는 섬광의 뒤를 잡으며 진정하라 말하고 당황하는 섬광

 

그리고 얼른 밖으로 나가라며 지상까지 보내주겠다고 말하는 블레스트

 

사이타마의 질문에 대답하며 왜 괴인을 데리고 있냐고 물어보는데

 

괴인을 길 안내 겸 손전등이라며 지켜주는 사이타마

 

블레스트는 자신의 기술로 어딘가로 향하게된다.

 

한편 지상의 후방 경계조는 타츠마키의 공격을 멀리서 지켜보고

 

동제는 좀비맨에게 자신대신 리더 역할을 부탁하지만

 

아마이 마스크는 반쯤 괴인같은 히어로의 팀이 제대로 뭉쳐질 거라 생각하냐며 동제를 다그친다

 

동제는 좀비맨을 괴인같다고 말하는 아마이 마스크에게 소리치지만

 

좀비맨은 동제가 훌륭히 리더역할을 하고있다고 말한다.

 

대화도중 빛이 올라오더니 동제를 향해 공격하고

 

좀비맨은 동제를 쳐낸다.

 

괴인의 공격을 맞은 좀비맨은 끔찍하게 당해버리고

 

그 모습을 보며 어디가 사람이냐고 비웃는 괴인

 

한편 타츠마키는 오로치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리고

 

 

 

오로치는 완전히 소멸된듯하다.

 

타츠마키의 공격이 멈추자 지하에는 어느 신전같은 곳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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