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74화 [리뷰]

 

 

슈거인들은 행성이 떨릴만큼 큰 전투가일어나자

 

서둘러 폭발과 땅울림이 사그러들 때까지 멀리 도망가는중

 

베지터와 대화중인 그래놀라는 오토밀이 뭔가 이상하다 말하지만

 

사이아인이 살아남으려는 수단일 뿐이라 생각해버린다.

 

이별이 멸망하게된건 우리들과 상관없다는 베지터의 말에

 

자신의 원수라는 것에 변함이 없다는 그래놀라

 

피할수 없는 싸움에 베지터는 전투모드에 들어가고

 

 

 

베지터의 공격에 간단히 피하는 그래놀라는 반격을 시작하고

 

 

 

 

 

 

 

 

 

 

 

 

 

 

그래놀라의 강력한 공격을 파괴로 상쇄하는 베지터지만 그 반동으로 날라가버린다.

 

사이어인들의 힘이 자신이 예상한것보다 훨씬 강했다는 그래놀라

 

베지터는 현시점에서는 그래놀라가 위지만 그래놀라를 이기겟다는 베지터

 

베지터와 그래놀라의 싸움도중 오공이 깨어나고

 

 

 

베지터는 그래놀라의 공격위치를 일부로 시리얼마을의

 

위치쪽으로 있다가 그래놀라의 공격을 피하고

 

그래놀라가 소중한 마을을 부수게해 싸움에 집중을 못하게하는 베지터

 

베지터는 자신의 힘을 완벽히 컨트롤하지 못하는

 

그래놀라를 보며 최근에 힘을 손에 넣은거라 생각하고

 

힘을 손에넣고 힘을 쓰는 트레이닝을 하지 않았다는 베지터의말에

 

그래놀라는 흥분하여 그래도 힘의 차이는 있다며 베지터를 공격하고

 

싸움의 경험이 높은 베지터는 힘의 차이가 나지만 어떻게해서든 계속 공격을 성공시킨다.

 

확실히 힘의 차이가 있어도 승부라는 건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며 그래서 승부는 재미있다 말하는 베지터

 

베지터는 순위따위는 그 시점에서의 결과는 이미 과거라 말하며

 

자신은 실제로 몇 분 전의 나보다 강해지고있다고 말하고

 

지금 이순간에도 강해지고 있다는 베지터에 말에 그럼 지금 숨통을 끊을뿐이라는 그래놀라는

 

오공을 쓰러트린 공격을 베지터에게 맞추지만 베지터는 공격을 막아 위력을 줄인다.

 

공격을 막았지만 치명타를 입은 베지터는 변신이 풀리게되고

 

베지터는 단지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금이 최고의 기분이라며

 

전투민족 사이어인의 피가 끓어오르는 과거의 모습이 보여진다.

 

이 치명상과 투지가 베지터의 각성을 일으키고

 

오공은 베지터의 기가 변했다 느끼고

 

베지터의 변화를 느끼자 그래놀라는 공격을하지만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

 

변신과정이 끝나고 베지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베지터는 새로운 변신을 손에넣었고 

 

파괴신이 본능만으로 밀어붙이는 힘에는 상한이 없다라는걸 가르쳐줬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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