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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71화 "히터의 계획" [리뷰]


 

 

제71화 히터의 계획

우이스에게 수행중인 오공 천사와의 차이에대한 질문을 받고

 

우이스의 지팡이를 피하는 우이스와 맞는 오공

 

천사들은 언제나 무의식의 극의 상태라 말하는 우이스는

 

변신해서만 무의식의 극의의 사용을 인식하다는걸 알려준다.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는 몸은 저절로 움직인다고 한다.

 

평상시에 무의식을 사용해서 스태미너가 다한다는 시간의 제약에서 해방된다고 하는 우이스

 

극의로 변신해야하는 상황은 비장의 수로 남겨두자고한다.

 

베지터도 불러 조언을 하는 우이스 수행을 하면서 어제의 자신보다 확실하게 강해지라고 한다.

 

시리얼 성에 돌아온 그래놀라는 프리저를 쓰러뜨릴 때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한다.

 

모나이트의 모습이 상당히 먼 곳에서도 보인다는 그래놀라 

 

오토밀은 오른눈의 능력도 올라갔다고 설명한다.

 

지구에게 가기전 오일과 마키는 즈노한테서 정보를 얻어오라고 한다.

 

즈노의 정보를 통해 사이어인들의 정보를 알아내려는 계획

 

그래놀라와의 싸움을 말린것에대해 가스는 아쉬워하고 있지만

 

에레크는 가스에게 싸우는 건 지금이 아니라며 격려해주고 

 

마키는 질문을 말하기위해 키스해달라는 요청을 듣고 화내고있다.

 

어쩔수없이 키스를 한 마키 

 

즈노는 자신의 타입이라며 질문을 10개까지 대답해주겠다 말하고..

 

수행중인 오공은 평상시에도 무의식을 쓸수 있게된다.

 

 

 

오공과 베지터의 수행은 계속되고

 

 

이윽고 시간이 흘러 즈노에게 오공과 베지터의 '약점'을 캐낸

 

오일과 마키가 드디어 지구에 도착했다.

 

먼저 치치에게 도착한 마키,오일은 돈을 주겠다며 오공을 만나고싶다고 한다.

 

우이스에게 연락이온 부르마, 오공과 베지터에게 손님이 와있다고 말해주며

 

나쁜놈을 쓰러뜨려줬으면 한다고 한다.

 

 

치치는 나쁜녀석을 해치우면 돈을 받을 수 있다며 수행만 하지 많고 일하라고 닥달하고

 

베지터가 뭐하는 놈이냐 물어보자 부르마는 최근에 나타난 우주 제일의 전사라 말해준다.

 

발끈한 베지터와 오공은 지구로 돌아간다 말하고

 

비루스는 파괴의 힘의 증표라며 귀찌?같은걸 주고

 

우이스도 오공의 가슴에 마크를 그려준다.

 

마키와 오일은 부르마의 집을 뒤지다 드래곤 레이더를 찾아내고

 

시리얼 성의 드래곤볼은 소원을 써도 돌로되지 않아 바로 쓸수 있다고 한다..

 

지구에 돌아온 오공과 베지터

 

대악당 그래놀라가 있는 시리얼 별로 같이 가자고한다.

 

시리얼 성까지는 18일이 걸리고 선내 시설은 자유롭게 써도 된다고한다.

 

그래놀라에게 연락을 하는 마키는 현재 프리더의 위치를 찾아냈지만

 

그래놀라가 프리저에게 노려져 자객 두명이 시리얼 성으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상관없다는 그래놀라에게 마키는 프리더의 부하들은 사이어인이라는 정보를 흘린다.

 

사이어인들이 살아있는걸 안 그래놀라는

 

50년 전의 원수를 갚을 때가 왔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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