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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73화 "오공 VS 그래놀라" [리뷰]


 

 

제73화 오공 VS 그래놀라

 

 

 

 

 

블루상태에서 무의식의 극의를 쓰는 오공

 

서로의 공방으로 그래놀라는 날라가고 오공의 변신상태가 또 풀려버린다

 

자신의 오른눈은 절대로 급소를 놓치지 않는다는 그래놀라

 

어떤 변신이라도 틈이 없는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말하지만

 

오공은 무의식의 극의는 약점은 없고 자신의 수행이 부족할 뿐이라 설명한다.

 

사이어인은 자신이 없앤다는 그래놀라

 

 

그래놀라의 모로 같은 기술을 받은 오공은 베지터에게 순간이동해 기술을 피한다.

 

베지터에게 이런 곳에서 뭘하냐 물어보는 오공, 베지터는

 

시리얼인들을 사이어인들이 멸망시켰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마키놈들한테 속은 사실을 알아차린 베지터

 

오공측의 오해는 풀렸지만 전투에 이겨서 설득시키려는 오공

 

무이식의 극의 완성형으로 변해 그래놀라 앞에 나타난 오공

 

오공은 그래놀라를 쓰러트린다.

 

그래놀라가 쓰러졌지만 파워가 줄지않아 이상하게 생각하는 베지터

 

사이어인이 이렇게 강했을 줄 상정외라는 그래놀라 자신은 졌다고 말하지 않았다 한다.

 

자신은 사이어인을 얕봐 힘을 나눴다고 말하며 

 

지금 눈 앞에있는 자신은 자신이면서 자신이아니라말하는 그래놀라

 

전투한 자신은 분신이며 단순한 환영이라 말하며 사라진다.

 

오공에게 본체는 이쪽이라며 알려주는 베지터

 

다시 우주선을향해 고개를 돌리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놀라는 오공을 쓰러트리며 은발변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의 정도가 떨어져가 반드시 틈이 생길 거라 생각했다.

 

오공에게 향하는 그래놀라 앞은 막아서는 베지터, 이제부터 자신이 상대라고 말한다.

 

전멸하는 건 시리얼인이라는 베지터, 파괴왕의 귀찌가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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