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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75화 [리뷰]


 

 

드래곤볼 슈퍼 제 75화 파괴신의 힘

 

새로운 변신을 완료한 베지터는 건방졌다는 그래놀라의 멱살을 잡는다.

 

이제부터 자신이 잔뜩 귀여워 해주겠다는 베지터

 

 

 

 

그래놀라가 베지터에게 공격을 가하지만 자신은 지금

 

투쟁심을 태우면 태울수록 강해진다라고 말한다.. (맞으면 강해지는거니..?)

 

 

 

 

파괴의 신의 힘에대해 궁금해하는 그래놀라

 

베지터는 파괴신이라는제 우주에 있고 자신은 그녀석에게 배운 힘이라 설명한다.

 

그래놀라와의 전투로 처음으로 눈뜬 자신의 힘이라는 베지터

 

자신보다 강한 놈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공격을 가한다.

 

그래놀라의 공격을 또 몸으로 받는 베지터

 

 

베지터가 계속 밀어붙이자 실드를 펼쳐 공격을 막아낸다.

 

왜 공격을 안피하냐면서 손오공의 기술과 다른거냐고 물어보는 그래놀라에게

 

자신의 기술은 "제멋대로의 극의"라 부르라는 베지터

 

그래놀라의 실드를 뚫어 공격을 가한다

 

 

프리저가 아닌 일개 전투원에게 질수없다는 그래놀라

 

베지터는 자신도 프리저에게 당했다는 설명을하지만

 

오토밀은 얘기를 듣고 사이어인들의 복수가 잘못된걸 설명하지만 무시하는 그래놀라

 

베지터는 자신은 사실을 말한것뿐 동정해달라거나 하는건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토밀은 사이어인도 피해자라 말하지만 그래놀라는 시끄럽다고 말하고

 

오토밀을 바닥에 던져버린다.

 

그래놀라는 자신의 힘을 끌어내지 못했다고 말한 베지터에게

 

이번 싸움으로 경험을 채워 자신도 강해지겠다고 말한다.

 

마을의 건물을 이용해 공격을 하는 그래놀라를보고 이제 마을은 부숴도 괜찮은거냐고 묻는베지터

 

 

수단을 가리지 않는 그래놀라를 보며 훌륭하다 말한다.

 

땅에 떨어진 오토밀은 비행선을 원격조정해 비행선에 타고 어디론가 이동한다.

 

 

대미지가 계속 누적이되자 출혈이 심한 베지터

 

그래놀라의 공격을 피하자 이제는 슬슬 한계냐고 묻는 그래놀라

 

베지터의 기세가 처음과같지 않고 그래놀라쪽은 움직임이 좋아진거 같다며

 

오공은 자가힐?을 한다

 

 

대미지를 너무 입어 눈앞이 흐려지는 베지터

 

그래놀라가 공격 포즈를 잡고있자 화가난 베지터는 파괴의 힘을 끌어올린다.

 

별을 지키고 싶다면 받아내보라며 파괴의 기술을 사용하고

 

 

베지터가 공격을 하자 그래놀라의 반대쪽 눈도 붉게 변하며 각성한다.

 

베지터로인해 자신도 손에 넣은 힘을 끌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표의를하는 그래놀라

 

그래놀라가 질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승부가 나지않아 꽤 한다고 말하는 에레크

 

레이더를 통해 드래곤볼을 찾는 에레크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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