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76화 [리뷰]

 

 

제76화 사이어인의 숙명

 

 

각성한 그래놀라에게 당하고있는 파괴신모드? 베지터

 

 

자신이 우위에있자 사이어인에대한 모독을하는 그래놀라

 

자신의 긍지를 버리지않는 베지터에게 계속해서 주먹질을 하는 그래놀라

 

베지터가 위험한 순간 오공이 돌입하여 그래놀라에게 주먹을 날린다.

 

오공에 난입에 놀라는 두사람 오공은 자기도 같이 싸우겠다말하고

 

베지터는 오공을 차버린다.

 

베지터는 자신이 가장 날려버리고 싶은건 카카로트라며 지금껏 함께 싸운이유는 

 

지킬 것이 있었기 때문이라고하는 베지터

 

둘이 얘기하는순간 그래놀라가 기습적으로 베지터의 급소 공격을 가하러 왔지만

 

오공이 눈치채고 베지터를 날려버린다.

 

그래놀라의 공격이 빗나가고

 

오공에게 어떻게 반응할 수 있었냐머 놀라는 그래놀라

 

오공은 급소 공격은 간파했다며 이제 자신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런일은 없다며 오공의 급소를 공격하는 그래놀라

 

쓰러진 오공을 뒤로하고 베지터에게 향하는데 뒤에서 오공이 일어나며 공격을 가하고

 

다시한번 급소공격을 하지만 이번엔 쓰러지지 않고 반격까지하는 오공

 

급소를 빗나가게하는걸 알아차린 그래놀라

 

그래놀라는 수비는하지만 공격력이 부족하여 자신에게 이기는건 불가능하다 말한다.

 

베지터가 깨어나고

 

변신이 풀린 오공은 베지터 근처에 떨어지고

 

베지터는 자신과 바꾸자고 말한다.

 

그래놀라가 힘을 이끌어낸 건 방금이라며 곧 한계가 올때가 기회라며

 

오공에게 혼자 하게해달라 부탁하는 베지터

 

다시 베지터 혼자 자신에게 덤비자 그래놀라는 이해할수 없다 말하고

 

베지터는 오히려 그래놀라의 복수심이 더 미쳐있다 말한다.

 

그러며 복수가 사명이라면 미련 남기는 일 없이 자신이 다 받아내겠다 말한다.

 

다시한번 새로운변신을 하는 베지터

 

 

베지터는 행성 주민이 사는 곳으로 그래놀라를 날려버린다.

 

 

마을에 피해가 가지않게 베지터를 묶어놓고 공격준비를 하는 그래놀라

 

 

그래놀라의 공격을 받은 베지터는 다시 변신이 풀린다.

 

그때 집안에 자신의 아이와 숨어있던 마을 주민이 있었고

 

그래놀라는 자신이 어렸을때의 회상을 하게된다.

 

그때의 모습과 겹쳐보이는 상황

 

베지터는 사이어인은 원망받아 마땅한 종족이며 죽어도 불평할 순 없지만

 

그래놀라가 사이아인을 전멸시킨다면 똑같은 짓이 아니냐며 그래놀라의 심정을 흔들고

 

마을밖으로 베지터를 날려버리는 그래놀라

 

그래놀라는 자신의 모든힘을써서 베지터를 죽이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베지터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비루스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전장으로향하는 오토밀과 모나이트, 모나이트는 오공을보며 놀라하고

 

모나이트는 지금 본 오공과 또한명의 사이어인이 그래놀라와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힘이빠진 오공은 그래놀라의 공격을 저지할수없는 상황

 

모나이트가 그래놀라에게 그만두라고 소리치자

 

오공이 그틈을 노려 그래놀라를 밀어낸다.

 

오트밀이 모나이트를 데려와 자신을 방해했다고 생각하는 그래놀라

 

모나이트에게 화내는 그래놀라

 

하지만 모나이트는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며

 

사이어인 모두가 우리들의 원수는 아니라 말한다.

 

40년 전 우리들을 구해준건 사이어인 버독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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