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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67화 "대단원 그리고..." [리뷰]

 

오공이 모로를 쓰러트리고 모두가 기뻐하고있다.

 

 

베지터는 오공에게 다가와 마지막에 거대한 파워는 뭐냐고 물어보고

 

오공은 자신도 잘 모르지만 아직 지구에도 굉장한 녀석이 있다고 말한다.

 

오공은 아마 악한부우가 착한 인간으로 환생한거에대해 알고있는듯하다.

 

우부는 대계왕에게 누구냐 물어보는데 친척같은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대계왕신은 그자리를 떠나버리고

 

신전으로 올라온 대계왕은 부우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고

 

부우는 대계왕신일때의 기억은 사라진다.

 

사탄은 모두를 초대하고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여 모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에스카는 모두에게 작별을 고하고 나메크성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부활한 드래곤볼로 모로가 상처입힌 별들이나 

 

죽였던 사람들을 재생한 것이다.

 

이렇게 우주는 전부 원래대로 돌아갔다.

 

한명의 견습 천사를 빼고는...

며칠 후 오공일행은 은하패트럴 측에서 모로를 해치운 공적을 가려 메달을 받으러 가고있다.

 

쟈코는 메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녀석이 진짜 엘리트라 설명하고

 

쟈코도 이번이 처음 받는거라고한다.

 

메달수여식이 시작되고

 

메달 수훈자를 소개하는 하는데 서있는 4명 말도 또 한명이있다고 하는데

 

또 한명의 이름은 메르스

 

호명되자 나오는 메르스 다시 만나 기뻐하는 메르스와

 

소멸됐을텐데 살아있는 메르스를 보고 놀라는 베지터

 

 

메르스는 자신은 천사로서 소멸했었다고 얘기한다.

 

며칠 전 대신관의 호출을받은 우이스와 비루스

 

우이스가 맡겠다고하던 메르스가 천사의 규칙을 깰것을 예상못했다고 하는 우이스.

 

대신관은 메르스를 인간으로서 재생시키기로 하기로 했다고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목숨을 걸어서라도 도와주고싶다는 신이 있다는데

 

그신은 바로 계왕신,, 계왕신은 대관신에게 감사를전하고

 

비루스는 자신과 운명동동체인 계왕신에게 잔소리를한다.

 

대관신은 이번 문제를 일으킨 3명에게 페널티를 가해야겠다고하는데

 

전왕의 신하들은 어느 온천같은곳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비루스와 계왕신은 전왕의 말이되어 놀고있다.

 

비루스는 이 원인이 전부 오공이라고 생각하며 우이스에게 오공은 지금 뭐하냐고 물어보니

 

은하 패트롤 본부에서 메르스일행과 파티중이라는 사실을 듣게되는 비루스는 분해한다.

 

이렇게 오공 일행은 은하 패트롤로서의 임무를 끝낸 것이었다.

 

그로부터 우주에는 한동안 평화로운 시간이 흘렀다.

 

쟈코에게 은하 형무소에 같이가자는 패트롤 대원

 

형무소 안에서 모로의 부하들과 대면하고 패트롤 대원은 모로가 폭발한 분화구 부근에서

 

미약한 구조 신호 같은걸 캐치했다는 사실에대해 물어보고 모르겠다는 모로의 부하들

 

모로의 부하와 은하패트롤은 세븐스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애초에 세븐스리는 데이터를 처음부터 집어넣어 강화시켰지만

 

그걸 전부 사라지게한 은하패트롤에대한 원망을 하고

 

그 녀석이 부서진걸 확인했냐고 물어보지만

 

쟈코는 모로와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말해준다.

 

한편 세븐스리의 머리부분은 무언가가 달라붙어 세븐스리에게 전파 신호를 보내게 만든다.

 

대화가 찝찝했던 패트롤대원은 다시한번 분화구 안을 확인하러 가보는데

 

분화구 안을 다시 살펴본 쟈코는 모로나 세브스리의 흔적 하나 남지 않았다고 확인한다.

 

그리고 몇 개월이지난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

 

우두머리로 보이는 고이치가 세븐스리의 회수를 해간 집단인듯하다.

 

사간보 일행에게 도둑맞은 세븐스리가 엄청 강화되어 다시 회수하였고 

 

고이치는 세븐스리를 이용해 우주의 패자를 노리고있다.

 

고이치의 우주선을 뒤쫓아오는 그라노라

 

그라노라는 선내에 침입을 바로 강행한다.

 

 

선내 전투원을 전부 제압한 그라노라

 

고이치는 OG병을 전부 기동해라 명령하고

 

세븐스리와 동일한 모습을한 로봇?들이 그라노라를제압하러 온다.

 

그라노라는 오토밀에게 타겟이 어느놈이냐며 찾으라고 말하고

 

세븐스리의 약점을 알고있는 그라노라는 강화한 세븐스리를 전부 처리하며 이동한다.

 

목적지 앞에있는 경비원을 쓰러트리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번 목표인 OG73-i를 찾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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