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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64화 "은하 패트롤 손오공" [리뷰]

 

메르스가 죽은거냐며 물어보는 쟈코

 

오공은 메르스에게 혼자서 싸우는게 아니라 배웠다 말하고

 

오공은 베지터, 덴데, 메르스에게 구해지고

 

결국 메르스는 죽게만들었다고 하며

 

이 모든건 자신이 아닌 우주를 위해서라고 말한다.

 

분노를 잠재운 오공은

 

쟈코에게 왜 은하패트롤이 된거냐 물어본다

 

당연히 은하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대원이 되었다는 쟈코..

 

대화도중 모로가 회복하여 다시 올라오고 쟈코에게 떨어지라하는 오공

 

메르스를 찾는 모로에게 이제 자신이 모로를 쓰러뜨리겠다고 한다

 

아직도 내상대가 될거라 얘기하는 모로에게

 

오공은 자신이 메르스의 의지를 이어가겠다며 변신을 시작한다.

 

 

이제 완성된 무의식의 극의를 보고자하는 우이스

 

 

 

 

무의식의 극의 완성형으로 변신한 오공

 

모로는 그 모습을 뭐냐며 당황해하고

 

모로에게 다가가는 오공

 

힘의차이를 느낀 모로는 뒷걸음을 친다.

 

가까이 오지말라며 공격을 가하러 하는데

 

오공은 모로가 공격도 하기전에 손을 붙잡고

 

이 이상 지구를 다치게 하지 말라는 오공

 

모로의 공격을 흘리며 손등으로 살짝 쳐 모로를 날려버린다

 

뭘 한건지도 모르는 모로..

 

 

 

완성도가 점점 오르고 있다는 비루스

 

(아마도 완성형 극의에 몸이 점점 익숙해지는것이 아닐지..)

 

 

자신의 공격을 어떻게 피하는지 물어보는 모로에게

 

오공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몸이 마음대로 판단해서 공격을 피하고 있다고한다.

 

모로의 공격은 절대로 맞지 않는다고 하는 오공

 

오공의 말을 들을 모로는 풀파워로 힘을 끌어올린다.

 

 

 

신의힘?으로 돌격해오는 모로를 붙잡는 오공

 

 

 

 

 

 

 

완벽하게 신의 싸움법으로 싸우는 오공을 인정해주는 비루스

 

우의스는 인정하는 비루스에게 드문경우라 말한다.

 

비루스와 우의스를 발견한 오공에게 비루스는 

 

냉큼 끝내고 밥이나 먹자 말하고

 

떨어진 모로에게 이제 너에겐 승산이 없다 말한다.

 

모로에게 죽어간 자들의 원통함을 조금은 알겠냐고 물어보지만

 

자신에게 설법이나 떠든다며 신이라도 되냐 말하는 모로

 

자신은 신의 힘 따위는 무섭지 않고

 

신이 창조한 별을 먹고 살아왔다고 하며

 

은하에서 자신이 가장 상위의 존재라 말한다.

 

 

 

뒤에서 오공을 치려하는 모로는 오공의 발길질로

 

분출된 용암을 맞게된다.

 

빈사상태인 모로 이제 끝이라는 말에

 

자신이 이 별을 먹어버리겠다고 하는데

 

모로를 저지하는 오공

 

떨어지는 돌덩이에 깔린 모로는

 

살려달라고 말한다.

 

죽이지 말아달라는 모로의 말을 들은 오공은

 

쟈코에게 이녀석이 사형이냐 물어보고

 

맞다며 이자리에서 끝장내 달라고 말하는 쟈코

 

은하패트롤의 문양을 찢어버리며

 

지금부터는 지구인으로서 모로와 싸우겠다고 하는 오공..

 

이를 본 비루스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고한다.

 

그래.. 이렇게 쉽게 끝내면 드래곤볼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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