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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65화 "지구인 손오공" [리뷰]

상황 다 좋아지고 도착한 크리링..

 

모로가 바위에 깔려 움직이지도 못하자 오공이 바위를 가루로 만든다.

 

일어서라는 말이 말 잘듣는 모로

 

오공은 크리링도 모르는 사이에 크리링 옆으로 왔다가

 

선두를 가지고 모로에게 간다.

 

모로에게 은하 형무소에 돌아간다 약속하면 살려준다고 하니

 

모로는 약속하겠다고 한다.

 

약속을 받아낸 오공은 선두를 모로에게 주고..

 

선두를 먹는 모로는 몸을 전부 회복시킨다.

 

체력 회복되지마자 바로 배신하는 모로는 오공을 공격하는데

 

오히려 자신의 손이 부러지고만다

 

우이스는 잘 배운 무의식의 극의는 몸이 마음대로 강도도 올린다고 하고

 

비루스는 빨리 끝내지 않는 오공에게 화를낸다.

 

모로를 갱생하려하는 오공..

 

쟈코는 빨리 결착을 지어달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모로에게 기회를 주는 오공

 

 

그때 모로의 눈에 들어온 자신의 잘려진 손

 

오공의 마지막 기회를 거부하는 모로

 

진심으로 하려는 오공에게 주의를 끌어보는 모로

 

잘려진 손에 메르스의 기술을 카피한걸 확인하고

 

카피한 손을 손에 넣은 모로

 

결국 모로는 메르스의 힘을 손에 넣는다

 

메르스의 힘을 손에 넣은 모로는

 

오공의 선두를 뺴앗아 없애버리고

 

메르스의 힘을 손에 넣은 모로와 무의식의 극의 오공의 진짜 전투가 시작된다.

 

 

 

 

 

 

 

 

마력의 힘을 사용하여 둘로 몸이 나뉜 모로

 

 

기술은 동등하고 자신은 마력의 힘이 있어 유리하다고 말하는 모로

 

오공은 표정 변화없이 더 덤벼보라고 하는데

 

모로는 그 모습이 못마땅한다.

 

오공의 공격을 막은 모로는 상처를 회복하며 손이 거대해진다.

 

 

오공에게 맞고 회복하는 부분이 자꾸 비대해지는 모로

 

몸이 천사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억누르려 비대해져 버리고있는거라고 설명한다.

 

신의 힘은 스스로 단련해야 겨우 체득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메르스의 능력을 버리라는 오공

 

 

결국 메르스의 힘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고 쓰러지는 모로

 

불길한 예감이 든 우이스는 지금 당장 끝내라고 말하는데

 

마무리를 하려는 오공..

 

바닥이 흔들리더니 지면에서 모로의 얼굴이 나타난다.

 

 

모로의 공격을 받았지만 그것보다도 모로의 모습에 오공은 당황해한다.

 

모로는 자신의 몸과 지구를 하나로 합쳤다고 말한다.

 

모로와 지구는 운동공동체라는 사실과

 

비대해진 에너지가 폭발하면 은하 채로 날아가버릴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모로

 

오공에게 덤비라고 도발하는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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