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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66화 "별먹는 모로" [리뷰]

 

오반 일행들은 오공의 싸움 장소가 멀어진 것을 보고있는데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걸 느낀 오반

 

베지터는 모로의 에너지흡수인걸 깨닫고 대지에서 떨어지라 말하며

 

또 오공이 일을 그르친걸 알아차린 베지터

 

지구의 에너지는 전부 자신의 것이라는 모로

 

오공은 그만두라고 하지만 주먹으로 답하는 모로이다.

 

모로의 양손 공격을 막은 오공이지만

 

또 하나의 팔이 아래에서 오공을 공격한다.

 

우이스는 이대로 계속 모로의 공격을 피하더라고

 

결국에 폭발을 막을 수 없다고 하지만

 

방법이 하나 있다고한다.

 

우이스의 말을 들은 비루스는 어쩔 수 없다며 이번만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때 우이스에게 대신관으로 호출이 온다.

 

아마도 메르스 때문이라고 추측하는 비루스

 

바로 돌아가겠다는 비루스

 

우이스는 오공에게 다가와 모로의 이마부분에 수정을 다시 파괴하면

 

메르스의 힘을 사라지게 할수있으며 지구를 구할수 있다고 힌트를 준다.

 

그 방법밖에 없다는 오공에게 비루스는 최악의 경우

 

지구의 요리를 남기라며 잔소리를 하는데

 

에너지를 흡수하여 점점 더 커지는 모로

 

수정이 점점 파묻혀서 안보이게 되려고하는데 

 

그때 오공에게 비키라는 베지터

 

베지터는 대지를 공격하여 스피릿 분리 기술을 사용하고 모로는 괴로워 보인다.

 

계속해서 스피릿을 분리 공격을 하자 이마의 수정이 점점 보이게 되고

 

빨리 모로의 수정을 파괴하라는 베지터

 

알겠다며 모든걸 이 주먹에 걸겠다는 오공

 

 

 

 

모로의 수정 앞에서 모로에게 붙잡혀 버리는 오공

 

베지터는 이제 한계라 말하고 오공은 자신의 부족한 신의힘을 자책한다.

 

그 말을 들은 쟈코는 뭔가 생각난듯 잠시 갈때가 있다고하는데

 

힘이빠져 일반상태로 돌아온 오공

 

피콜로는 베지터에게 날아와 기를 모아 오공에게 건네는게 가능한지 물어보는데

 

베지터는 원리는 같다며 가능하다고 말한다.

 

전사들과 신전에 있는 모두가 기를 모아 베지터에게 주게되고

 

신전의 인원과 오천 트랭크스 그리고 베지터의 힘까지 모아 오공에게 건낸다.

 

 

하지만 모두의 힘을 받아도 무의식의 극의 변신은 못하게된다.

 

모두의 힘을 모아도 극의가 될 수 없어 절망적인 상황

 

야무치는 일단 도망쳐서 드래곤볼로 어떻게 하자고 제안하지만

 

모로가 폭발하면 은하자체가 날아가 버린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모로도 제정신이 아니고 모두 희망을 잃은 상황

 

크리링은 적어도 오공만이라도 되찾아오자고 말한다.

 

이때 차오즈가 뒤에서 날라오는 큰 기를 보게되고

 

오공은 신의기가 느껴진다하고 베지터는 터무니 없는 크기의 기에 놀란다.

 

어리둥절 손을 뻗은 우부와 우부를 떠받치는 대계왕신

 

대계왕신의 신력은 나쁜 부우가 환생한 우부가 가지고 있다며

 

이 모든 사실을 깨닫게된다.

 

베지터는 그 기를 오공에게 날린다. (어디서 많이 본 장명인데;;)

 

 

(...? 미수화 오공이냐 )

 

 

 

 

 

 

 

모로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 오공

 

 

모로는 소멸되고 오공이 엄지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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