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 리뷰/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62화 "절체절명" [리뷰]

세븐스리를 흡수한 모로는

 

전보다 더 강해져버렸다.

 

베지터는 흡수한 힘을 다시 한번 떼어내겠다며 다시 모로에게 덤비지만

 

 

베지터의 공격을 전부 피하는 모로

 

안맞으면 힘을 뺏기지 않는 사실을 알고있는 모로

 

세븐스리의 능력은 30분이 제한시간이란걸 아는 오반은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되돌아올것이라 알려주지만

 

모로는 자신이 숙주라 시간제한 따윈 없을거라 말하며

 

세븐스리의 기술을 빼았는힘을 이용하여

 

베지터의 기술을 빼았는다.

 

베지터의 기술을 카피한 모로

 

 

 

베지터의 기술인 빅뱅어택을 베지터에게 날린다.

 

 

베지터는 모로의 빅뱅어택을 맞고 쓰러진다.

 

덴데는 위험에 처한 전사들의 체력을 회복하러 직접 가려고한다.

 

크리링 또한 선두를 가지고 오공에게 향하고

 

베지터가 당하자 오반과 피콜로가 모로에게 달려든다.

 

 

 

피콜로는 모로의 다리를 붙잡지지만

 

모로는 바로 공격을 가하고

 

 

죽어도 놓지 않겠다는 피콜로에게

 

에너지를 흡수하기 위해 일부러

 

죽지 않을 정도의 공격을 가한다고 한다.

 

오반은 오천크스의 기술을 모로에게 날리고

 

모로를 잠시 묶어 둔 오반

 

이때 피콜로는 오공에게 전력을 다한 공격을 날리라한다.

 

셀전때 기술인 순간이동 에네르기파!?

 

 

오공의 혼심을 다한 에네르기파로인해

 

모로의 팔이 잘려져나갔다.

 

아무렇지않게 오공에게 다가가는 모로

 

오공이 당황하여 가만히 있는순간

 

모로의 팔이 재생되며 오공의 가슴을 관통한다.

 

 

오공의 몸이 관통당한걸 보며 모두 깜짝놀라고..

 

죽어가는 오공의 에너지를 삼키려는 모로

 

분노의찬 오반은 모로에게 다시한번 공격을 가하고

 

모로의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오반..

 

오반이 분노로인해 파워업을 했지만 모로의 힘에는 미치지 못했고..

 

위험이 계속되는 순간 덴데가 피콜로에게 텔레파시를 보내고

 

피콜로의 기술을 흡수한 모로도 그 텔레파시를 듣는다.

 

방해꾼들을 못오고 싸우는 인원이 빠져나갈 수 없게 베리어를 치는 모로

 

 

덴데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베리어때문에 들어갈수 없는다.

 

크리링도 현장 근처에 도착했고

 

크리링역시 베리어를 발견한다.

 

전사들이 모두 당하고 17,18호도 모로에게 공격을 가하지만

 

간단하게 제압당하는 17,18호

 

피콜로는 마지막 수단으로 베리어가 쳐져있어

 

지구는 안전한 사실을 알고 모두와 함께 자폭하려고 준비한다.

 

그 순간 날라온 피콜로의 기술..

 

모두가 당하고 남은건 은하패트롤 쟈코

 

한편 덴데가 결계앞에 있는데 갑자기 결계의 한 부분이 열린다.

 

천사의 옷을 입은 누군가가 덴데에게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덴데를 들여보내준다.

 

쟈코를 죽이려는 모로에게 쟈코는 무기를 통해 공격을 시도하지만..

 

쟈코의 공격과 동시에 옆에서 새로운 공격이 날라온다.

 

탄환에 자신의 에너지를 담아 강력한 공격을 맞은 듯한 모로

 

메르스가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