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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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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343화 "권유" [리뷰] 오랜만에 레오리오 등장!! 치들은 레오리오에게 전화를 거는데.. 회장 선거때 협회의 호감도를 높인 레오리오 12지인 쥐, 돼지 자리가 공석으로 인해 치들은 레오리오를 스카웃하려고 한다. 레오리오는 의사 준비로 인해 거절하려 하는데.. 이미 치들은 레오리오가 의사가 되는것에 대해 방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다 해놨으며 암흑대륙 탐험에 의료팀으로들어가는것에 대해 의료실무경험으로인해 학위상 평가가 이루어 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평가는 냉정하게 하겠다 하며 기량에따라 성과가 없으면 헛 걸음을 하게 될 거라고 말하고 있다. 오히려 자신이 이 기회에 도전할 수 있게된것에 대해 부탁하겠다는 레오리오! 레오리오는 십이지에 또 한자리가 비지 않냐며 물어보는데.. 장면은 페리스톤과 진에게로 .. 페리스톤은 협..
헌터x헌터 342화 "포고" [리뷰] 자발적으로 헌터협회에 잡히는 비욘드 네테로 자신은 해방되고 십이지와 함께 암흑대륙으로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의 대화가 전부 기록되어도 공표하지 못할거라며 마음대로 하라는 비욘드 치들은 네테로 회장과 닮은 비욘드를 앞에 두며 동요한다. 한편 V5 회의중.. 과거 인류는 암흑대륙으로 진출하여 많은 희생이 있었다는 내용 그 중 생존자는 비욘드뿐.. 핵심은 인류는 한번도 암흑대륙 왕복에 성공한 적이 없었다는 것. V5는 카킹의 암흑대륙 탐험을 저지하려는 생각만 한다. 신입은 오히려 카킹을 V5으로 받아들이자고 제안한다. 이주를 희망하는 자는 한계해안경계선 부근에 무인도가 다수 존재하여 이곳을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헌터협회를 이용하여 실제 암흑대륙에 도항하는 멤버는 감시를 하는 계획 암흑대륙에..
헌터x헌터 341화 [리뷰] 341화 첫 장면은 어느 기관의 상사가 새로운 직원이 들어와 교육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 직원들이 하는 일은 전대륙의 특별도항과를 통솔하는 중요한 일을 밑고 있다. 신입 직원이 자신의 임무를 잘 숙지하고 있나 상사가 확인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직원들은 신세계 만큼은 아무도 보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하지만 카킹제국은 이러한 룰을 무시하고 신시계로 도항을 하려합니다. 하지만 카킹왕국의 큰 문제는 신세계 탐험이 [조사]가 아니라 [식민]이라는군요. 그 신세계를 지나가려면 신세계의 문지기를 지나가야 하는데 그 문지기는 무례한 불량배를 가장 싫어한다고 합니다. 카킹의 도항을 멈출 수 없다면 열어서는 안되는 뚜껑인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며 걱정을하는 상사.. 신입 직원은 이러한 말에..
헌터x헌터 340화 "특명" [리뷰] 빈즈의 출연으로 시작 헌터협회 12지들은 치들의 중대 발표를 위해 모두 모여서 회의중이었다 [ 쥐(페리스톤),돼지(진) 제외 ] 빈즈가 급하게 12지를 찾은 이유는 카킹 제국의 호이코로 국왕이 암흑대륙의 진출을 선언했기 때문 암흑대륙은 헌터 세계관의 다양한 [ 이인류 ] 가 존재하는 바깥세계임 네테로와 싸웠던 개미왕 메르엠도 바깥세계에서 들어온 이인류 과거 암흑대륙의 진출로 인해 다양한 재앙을 가지고 왔기에 근대 5대륙 (V5) 에 의해 불가침 조약을 체결해 200년간 공식적으로 암흑대륙의 진출을 못하게함 하지만 카킹 왕국은 이런 미신에 관해 아랑곳하지 않고 진출을 하겠다함 그 진출의 총 책임자로는 헌터협회 전 회장 네테로의 아들인 비욘드 네테로 12지들은 영상에 나온 비욘드로 인해 상대히 당황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