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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43화 "권유" [리뷰]

오랜만에 레오리오 등장!!

 

치들은 레오리오에게 전화를 거는데..

 

회장 선거때 협회의 호감도를 높인 레오리오

 

12지인 쥐, 돼지 자리가 공석으로 인해

 

치들은 레오리오를 스카웃하려고 한다.

 

레오리오는 의사 준비로 인해

 

거절하려 하는데..

 

이미 치들은 레오리오가 의사가 되는것에 대해

 

방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다 해놨으며

 

암흑대륙 탐험에 의료팀으로들어가는것에 대해

 

의료실무경험으로인해 학위상 평가가 이루어 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평가는 냉정하게 하겠다 하며

 

기량에따라 성과가 없으면 헛 걸음을 하게 될 거라고 말하고 있다.

 

오히려 자신이 이 기회에 도전할 수 있게된것에 대해

 

부탁하겠다는 레오리오!

 

레오리오는 십이지에 

 

또 한자리가 비지 않냐며 물어보는데..

 

장면은 페리스톤과 진에게로 ..

 

페리스톤은 협회가 암흑대륙으로 가기위해

 

정식 루트를 밟을 필요인원을 헌터시험으로 모아

 

협회 단독으로 움직이지만 이방법은 정공법이긴 하지만

 

페리스톤에겐 중립적이고 지루한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네테로라면 이런 방법은 쓰지 않을거라

 

확신하는 두사람..

 

비욘드라면 비정규 루트로 암흑대륙으로 먼저 도착하여

 

비욘드를 기다린 뒤 사냥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할거라 예상

 

이러한 네테로의 성격이 없어진 협회를 버리고

 

 전세계에 키메라를 확산시켜 혼란을 만드려하고 있다.

 

 

페리스톤은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는

 

세계따윈 어찌되도 상관없이

 

쓸데 없는 생각만 할 거라는 진..

 

자신과 비슷한성격이 근거라는 진..

 

진의 말에 인정을 하고

 

자신은 미움을 받아야 행복을 느낀다며

 

그게 이상한거나고 되 묻는다.

 

이때 뽀빠이(?)가 끼어들어

 

진에게 다가서는데..

 

진에게 엄청난

 

주먹찜질을 당하는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때리진 않고

 

공포감에 보여진 미래상황..

 

찌그러져 있으라고 한다.

 

여기서 가장센놈을 찾는 진..

 

방 안쪽에서 흉흉한 오오라가 느껴지는데

 

그곳에 있는건 로봇의 모습을 한 소녀

 

페리스톤은 자신이 넘버2라 하며

 

진은 페리스톤을 완전 무시하고 있다.

 

이제부터 자신이 넘버2라고 

 

선포하는 진..

 

장면은 크라피카를 찾아온 미자이 에게로..

 

크라피카의 동료들은 미자이에게 돌아가라고 경고한다.

 

미자이에게 위협을 가하는 엑스트라 3인방..

 

카드를 꺼내는 미자이..가까이 오지마라고한다.

 

미자이의 능력으로 엑스트라 3인방을 

 

꼼짝못하게 만들고..

 

크라피카는 지하에 있다고 알려준다.

 

이때 크라피카가 지하에서 올라온다.

 

미자이는 단숨에 크라피카가

 

수라장을 지나온걸 느낀다.

 

붉은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바로 흥분하는 크라피카

 

붉은눈을 발동시켜 미자이에게

 

언행을 조심하라하는데..

 

미자이는 붉은눈을 대량으로 수집하는자를

 

특정했다고 한다.

 

그 주인은 바로

 

카킹의 제4왕자

 

체리드니히 호이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