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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42화 "포고" [리뷰]

자발적으로 헌터협회에 잡히는 비욘드 네테로

 

자신은 해방되고

십이지와 함께 암흑대륙으로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의 대화가 전부 기록되어도

공표하지 못할거라며

마음대로 하라는 비욘드

치들은 네테로 회장과 닮은 비욘드를

앞에 두며 동요한다. 

한편 V5 회의중..

과거 인류는

암흑대륙으로 진출하여

많은 희생이 있었다는 내용

그 중 생존자는 비욘드뿐..

 

핵심은 인류는 한번도

암흑대륙 왕복에 성공한 

적이 없었다는 것.

 

V5는 카킹의 암흑대륙 탐험을

저지하려는 생각만 한다.

 

신입은 오히려 카킹을 V5으로

받아들이자고 제안한다.

 

이주를 희망하는 자는

한계해안경계선 부근에 무인도가 다수 존재하여

이곳을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헌터협회를 이용하여 실제 암흑대륙에

도항하는 멤버는 감시를  하는 계획

 

암흑대륙에서 감시역할을 하는

헌터협회원들은 가장 큰 위험

한가운데에 있다는 걸 충고하는 네테로..

 

헌혀협회의 임무는

상당한 고위험 고소득..

 

V5의 생각을 다 읽고있는 비욘드는

헌터협회에 선전포고를 하고

치들은 선전포고를 받아들인다.

 

헌터협회의 임무는 비욘드를 감시, 제어하고

그의 동료들을 격퇴하는 동시에

재앙 해결법을 찾아와야한다는

아주 어려운 미션이다..

그것도 암흑대륙 안에서

 

구속을 당하는 비욘드.

 

 

진은 페리스톤을 찾아오고..

 

인사하는 진

 

자신도 모험에 끼워달라고 한다.

자신의 계획을 방해할거라

생각한 페리스톤은 당황하고..

 

이제부터 페리스톤에게

자신이 직접 놀아주겠다는 진!

 

페리스톤은 진이 이제야 자신을

상대해 주겠다는 말에 화색이 돌고

진은 그런 페리스톤에게

상대도 안될거라며 미소를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