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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401화 [리뷰]


 

 

 

 

 

NO.401 월광

 

 

휴리코프가 알고있는 숨은 넨능력자

 

5왕자 사설병이 들어가자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해하는 휴리코프

 

 

롱기는 자신은 넨 능력자라 수견식은 필요없다고 하지만

뱀의 능력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하고 

지금부터 그 증명과 자신이 이곳에 온 이유를 설명하겠다며

 

넨 능력을 사용한다

 

 

자신의 능력은 "투명언어"

기한이 있는 계약에 사인을 받은 것으로

상대에게 능력을 빌리거나 반대로 행동을 제한할 수도있다

 

크라피카에게 서명을 해달라고하는데

계약의 내용은 제5왕자와의 상호렵력 계약

 

 

제5왕자는 자신이 넨능력자는 것조차 모른다 이 계약은

[진정한 계획]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보험

 

그 말을 들은 크라피카는 총을 꺼내며 거짓이란게 밝혀지면 주저없이 쏘겠다고하고

 

 

[진정한 계획] 이야기를 하기전 

 

자신을 비욘드 네테로의 친딸이라 밝히는 롱기

 

 

30년도 전 카킹 상급병사를 포섭해 위장결혼을 시켰고

왕립군학교에 보내 최종적으로 왕자의 측근호위가 되는것을 목표하고 

대부분  그 희망을 이뤘을것이다

 

[진정한 계획]은 길러주신 부모님이 진짜 아버지의 이야기와 함께 알려주었다 하고

 

다른 이복형제들은 자신의 출생은 물론 [형제자매]에 대해서도 전혀 알려지지 모를것이라한다

 

 

하지만 자신들은 버림말 이었고

 

비욘드는 우리에게 저주를 걸었다

 

 

자신들에겐 각각 사후에 발동하는 강력한 넨이 씌어져 있다며

 

크라피가에게 보여주고

 

 

 

능력자가 말하길 자신은 [강한 저지자]

즉 표적을 저격하여 주살하는 자로 선택받았다

 

최종적으로 왕자의 숫자를 예상하지 못해서

비욘드는 대량의 "말"을 준비했고

 

 

이야기가 길어지자 빌은 밖에 인원들이 의심할거란 얘기를 꺼냈고

 

크라피카는 이야기를 전부 들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저주의 표적은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왕자는 확실하다고 확신하는 롱기

 

 

비욘드는 강한 의사를 가지고 계승전을 완수시키려하고 있다

 

제1왕자를 위해 비욘드가 협력할것이라 추측하는 크라피카

 

용의주도하고 교활, 강욕인 비욘드가 준비기간을 거쳐

제1왕자를 위해 일부러 노력을 할거라 생각할 수 없다는 롱기.

 

 

비욘드의 아이가 왕자들 중에 있다고 생각한다

 

제8왕비에게 계승전에 참가하는 조건을 묻는데

 

나스비 호이코로의 [정실의 아이]일 것 ..

 

 

그때 밖에서 너무 오래걸리자 무슨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크라피카는 교섭중이라 길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제14왕자와 제8왕자와의 평화협정

 

1주일의 기한동안 서로 방해하지않고 지나면 자동으로 일주일이 갱신이된다

이 협정을 지키지 못하는 벌은 일주일의 강제적인 "제츠"

 

자신과 부여조건은 [제5왕자가 이탈하거나 또는 왕자가 남은 2명이 될때까지 비욘드의 아이를 찾아내는 것]

 

조건이 달성되는 동시에 [상여]로 자신의 능력이 발동되는데

 

 

[상여]의 능력은 자신의 능력을 단 1번 쓸수있다

 

설명을 듣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크라피카

 

 

예상대로 비욘드의 아이가 왕자 중에 있다면

자신의 손으로 처리하겠다는 롱기

 

 

밖으로 나오는 두사람

 

휴리코프는 안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궁금해하고

 

 

크라피카의 행동하나하나 분석해보는 휴리코프

 

 

비욘드 네테로가 등장을하고

 

칸자이와 잡담을 하면서

 

대화하고 싶은 놈이 있다며 데려와 줄수 있겠냐 물어보는 비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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