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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44화 "저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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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딸.. 정치가, 예술가, 교주, 다수의 기업간부, 다수의 자산가, 사기꾼, 목사, 의사, 투자가,

 

음악가, 변호사, 학원강사, 그리고... 왕국의 왕자

 

동포의 눈을 가지고있는 마지막 짐승 

 

크라피카의 목적의 긴여정이 드디어 시작될 거 같다.

 

하지만 맞아줄 사람도 돌아갈 곳도 그무엇 하나 남아있지 않는 마음..

 

패리스톤의 본거지에 쳐들어간 진은 다짜고짜 자신이 NO.2를 하겠다고 나서고

 

패리스톤의 동료들은 무엇을 해줄수 있냐고 물어본다.

 

혼란만 야기시키려는 목적인것같은 진에 대응하러 전투준비를 하는 패리스톤의 동료들에게

 

진은 비욘드가 제시한 보수의 2배를 선금으로 주겠다고 하며 다른 건 전부 지금까지 해왔던대로만 하면 된다고하고

 

패리스톤의 동료들은 발뺌하지만 진은 비욘드에게 고용당한게 아니라며 당연한듯 말하고

 

진의 제시에 관심을 가진 한명은 정말이냐 되묻는다.

 

멤버중 한명은 진의 의견에 만장일치가 안되면 어떻할거냐 물어보고

 

진의 대답은 혼란스러워진다면 미안하지만

 

천천히 기다리겠다고 말한다.(어떻게 해서든 자신을 납득시키겠다는 고집..)

 

진의 제시에 관심이있는 한명은 계좌를 찍어주자 곧바로 송금해주는 진..

 

돈을 받은 한명은 금방 돌아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떠나고

 

다른 멤버는 진이 NO.2여도 상관은 없지만 진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패리스톤에게는 패리스톤의 고용비용은 0원이라고 돌려까는 진

 

미자이와 헌터협회로 돌아오는 크라피카는 레오리오와 통화를 하고

 

오랫만에 등장한 곤은 오오라가 안나와 당황하고있다.

 

한편 진은 패리스톤의 동료들에게 암흑대륙에대한 설명을 시작하고

 

암흑대륙에서는 말도안되는 능력을 지는 여러가지 재료들이 다양한곳에 존재하지만

 

과거 헌터협회에 네테로와 강한 헌터 몇명이 몰래 대륙에 갔던 적이 있었지만

 

이곳은...

 

너무나 거대하단 말을 전해온다.. 그중 몇가지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오는데 성공했지만

 

조바에에 걸린 헌터를 포함해 귀환자는 겨우 6명, 식물은 시들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비욘드는 V5와 접촉하여 앞으로의 희생자를 막기위해 암흑대륙을 협회의 금기로 만들었다.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지만 엄청나가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해주는 진.

 

이래도 가겠냐고 물어보니 돈을 받은 한명이 돌아오며 돈은 전부 동생을 위해 써버렸다고 한다.

 

이야기를 들은 한명은 당시 대부분 [미지의 대륙]이었을텐데 V5가 어떻게 예정된 장소와 목적을 알고있었냐 물어보니

 

진은 300년 전이상 전에 혼자서 뫼비우스 연안을 빠짐없이 탐험하려 했던 녀석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석은 자신의 탐험을 책으로 썼는데

 

[신대륙기행] [동] 과 [서]

 

그중 발견된건 [동] 뿐이고 서는 한권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때 생각할 수 있는 3가지이유

 

1. 단순히 앚기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2. 저자가 중간에 좌절되어 책을 쓰지 않았을 경우..

 

마지막 한가지는?

 

지금도 쓰고있는 중이다..

 

책의 저자는 돈=프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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