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8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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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히 목이 베이는 전리미의 장수들

 

어떤 거한이 나타나 전리미의 군을 다 쓸어버리는데

 

사릉의 손이 떨리고있다

 

그 거한의 이름이 조나라군의 삼대천중 한명인

사마상이란 사실을 알게되고

 

조나라 상수 사마상인걸 안 전리미는 이목의 목과 동등하라며 당장 치라고 명령하는데

 

전리미와 주변인들은 사마상을 노리러 돌진하고

 

사마상 뒤의 병력이 엄청나게 많은상황

 

사마상의 본군이 함께 내려오는 상황

진나라군의 참극이 시작됐다고 한다

 

전리미는 상황을 깨닫고 이틈의 사마상의 목을 치라고 명령하는데

 

무리하게 계속 사마상을 치라고하며

지금 치지 않으면 재정비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고 말한다

 

계속해서 대형을 다시 재정비하려는 전리미

사마상군은 다른 군에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

 

지 아가를 부르는 사마상

 

지아가에게 괜찮냐고 물어보고 괜찮다고 즉답한다

 

바로 지나가는 사마상

 

이 상황에 의아하는 진나라군

아광군은 사마상군이 통과한다는 보고를 받자

난전을 풀고 후방으로 쫓으라고하는데

 

발목이 붙잡히는 아광군

 

사마상군의 본군을 위해 나머지 군들은 전부 조공이고

사마상은 직접 왕전을 치려고한다

 

서둘러 왕전을 도우러가려는데

칸 사로군이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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