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83화 [리뷰]

아광군과 대치하던 칸사로군이

사마상군의 후방을 노리는 창앙군을 막아선다

지 아가군도 다시 기대를 올려 창앙군을 공격하고

혹란해있는 창앙에게 한소리를 하는 전리미

지금 당장 왕전이 있는곳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한다

이목의 책략으로 모든 군이 다른쪽으로 신경이 쓰일때

모든 건 이 형태로

아무도 방해할 수 없도록 만들어서

왕전과 사마상을 부딪히게 만들기위한 계략이었다

사마상군이 코앞까지 오자 수는 같다며 활을 준비하는 왕전군

사마상군 왼쪽에서 옥봉대가 달려오고

옥봉의 횡격을 가하려는순간

사마상은 강매를 불러 대비하고

대파되지않은 사마상군은 본류는 그대로 직진

마침내 왕전 본군과 부딪힌다

사마상이 칼을 휘두른다

한편 공성중인 비신대는 성에 돌입하게되고

이목이 도망갈수 없게 모든 입구를 봉쇄하고 이목을 찾아나선다

마지막까지 저항할거라 생각한 비신대는

다들 나뉘어 찾으라 말하고

무언가 깨닳은 하료초는 말에서 떨어지며 자책한다

신을 찾는 병사

달려가보는 신은 지하도로 가는 입구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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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