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8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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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치된 양쪽 군의 상황

 

이목을 쫓던 아광군은 지쳐있는 상황

아광군으로 2만의 칸 사로군이 오고있다

 

수적인 열세에도 물러서지 않는 아광군

 

아광군을 지켜보고있던 창앙군은 도움을 줘야하나 고민하는데

 

아광군 뒤쪽에서 2만의 군이 지원을 왔다

 

주공이 본진에 들어와 전쟁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양쪽 군은 돌격하여 맞붙는다

 

청가의 제1장 칸 사로가 활약을 하고

 

이 군의 장지 아가역시 몽무급의 무력을 가진 장수

 

하지만 진나라에서도 "무"와 "미"의 화신 사릉이 있다

 

둘은 격돌하여 한번씩 타격을 준다

 

사릉의 정예대도 지 아가를 치러 합세한다

 

후방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전리미군

 

전리미군은 1만의 군으로 "필살의 군"으로서

움직이라는 왕전의 의도가있다

 

자신을 왕전군 제일의 "살상 부대"라 칭하는 전리미

 

청가군의 장수들중 어느 목을 노리냐 묻자

 

어느 목이 아니라 어느 순서로 치느냐의 문제라며

우선 쉬워보이는 지 아가의 목을 치러 가는 전리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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