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7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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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777화

 

고전하고있는 연에게 가려는 신을 불러세우는 초

 

이목이 자신을 미끼삼아 아광을 급습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목의 목을 치라 말하는 초

 

고민다가 신에게 1만의 병사로 급습하러 가보라고 말한다

 

오른쪽 강외의 부대는 무너지지 않겠지만 이쪽 부대는 위험해 질거라 예상하는데

그때 후방에 있는 옥봉이 지원하러 와줄 때까지 버텨내야한다

 

모두의 원수를 값아달라는 초

 

신은 병사와함께 이목의 목을 치러간다

 

아광군에게 쫓기고있는 이목

 

신과 마주친다

 

오른쪽에 신이 오자 왼쪽으로 피하라는 부저

 

신의 부대에 카이네의 부대가 다가오고

 

두 부대는 충돌한다

 

카이네 부대와 상대하는 비신대

신경쓰지 말고 이목을 치러 가라고 말하는 이신

 

이번에야말로 이목의 목을 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전쟁이 시작하기 전 이목은 가장 성가신 존재의 목을 먼저 노린다고하는데

 

이목은 비신대의 이신을 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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