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7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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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778화

 

신이 1만의 군을 끌고 이목을 치러 가자

남아있는 비신대가 버거운상황

 

안좋은 상황에 적이 추가로 보병단을 돌격시키려고하는데

 

위험의 순간 왕분의 부대가 도와주러온다

 

"영구"에서의 빚은 이걸로 갚았다는 왕분

그리고

하료초에게 신을 쫓아가라고 말한다.

 

이목의 목을 꼭 치고 오겠다는 하료초

 

왕분은 지금 이 상황에 어딘가 위화감을 느끼고있다

 

진군 좌익 / 조군 우익

양단화가 전장을 지휘하고있는데

북동부군이 자신들도 나갈 수 있다고 말하자

짜져있으라고 말하는 양단화

 

메라족이 제1진의 바지오군과 평행하게 선 상황

 

메라족은 번오성을 목표로 잡는다

 

번오에서 노예생활을 하고있는 진나라 병사와 벽

 

밥시간에 밥을 바닥에 뿌려버리는 조나라 간수

 

왜이렇게 지독한 짓을 하냐 물어보는 벽에게

미워서 그렇다는 간부

 

진나라군이 또 공격해왔다고 말한다

 

이번에도 이목이 다시 진나라군을 때려 눕혀 주실거라 말하는 간부

 

병사들은 벽에게 반드시 살아남아 달라고 말한다

 

"번오"의 밖 두좌 평원에는

 

이목의 함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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