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7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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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775화

 

이 전투에서 가장 성가신 존재가 될 적을 처음에 노린다는 이목

 

자신이 미끼가되 위험한 건 알고있지만 억지로 끌어내기 위해서 라고한다

 

그 가장 성가신 존재는 바로..

 

아광이 이목을 향해 달린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왕전은

아마도 "이목"이 있을거라 말한다

 

아광을 향해 가는 조나라 복병

 

두 군대가 서로 맞붙는다

 

오른쪽에서도 조나라군이 합세해서 아광군을 막아서고

 

양쪽다 혼전인 상황

 

아광에게 2명의 실력자가 붙는다

 

아광의 상황을 지켜보는 진나라의 다른 장군들

 

다들 "이목"이 나타났다고 예상하고있다

 

적들에게 둘러쌓인 아광의 힘겨운 상황

 

이목이 미끼를 써서 이쪽으로 움직일 거라 예상하고 포위하고 있던상황

 

아광에게 경솔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왕전은 아광을 그 정도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착각이라는데

 

아광을 아는 사람으로써 총대장이 몸소 모습을 드러낸 건 

너무나도 위험한 졸책이라고 말하는 진나라 장수들

 

아광의 의지는 뒤에있는 부하들에게 전해 전달되고

 

아광의 부대는 오로지 이목을 향해 달려간다

 

반대로 지금 사선에 있는 건 이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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