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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080화 "전설의 영웅" [리뷰]


 

 

제 1080화 "전설의 영웅"

 

신세계 [해적섬] 하치노스

 

코비 대령이 탈출에 성공하자 잡아서 현상금을 챙기려는 해적들

 

크로스길드에서 내건 코비의 현상금은 5억베리다.

 

해군본부 대령(소드) 코비

 

코비는 족쇄를 찬 채로 도망중이고.

 

코비가 도망치자 검은수염의 간부들이 어떻게할지 얘기중이다.

 

'투명투명 열매' 투명인간 비의시류

 

'섬성 열매' 섬인간 악정왕 아발로 피사로

 

'벌컥벌컥 열매' 술인간 대주가 바스코 샷

 

'거대거대 열매' 거대화 인간 산우안 울프

 

바스코 샷이 마을을 붙태우겠다 하자

티치가 화낼거라며 말리는 피사로

 

코비가 붙잡혔을때 티치와 대면중이 었던 과거..

 

티치는 [해적섬]을 하나의 국가로 만들고 싶다고 하지만

코비는 그게 통과될 리가 없다고 말한다.

 

티치는 코비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교섭하겠다하지만

 

코비는 자신은 소드[SWORD]라 소용없다고 말하는데..

 

아오키지는 소드에대해 설명한다.

 

소드는 사표를 제출한 해병으로 이 녀석들은 [사황]에게도 위의 허가없이 싸움을 걸 수 있고

그 외에 온갖 명령을 무시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유격대"

그 대신 해군은 이 녀석들에 일절의 책임을 지지 않고 언제든지 자를 수 있다.

 

하지만 티치는 코비가 "영웅"이라고 불리는 이상

해군은 관철 할 수 없을것이라며 

자신은 여론을 이용해 정부에 압박을 하겠다는 계획

 

현재..콤비는 페로나가 모리아를 해방해달라는 조건으로 풀려나게 되고 도망중

 

코비를 구하러 온 해군중 한명은 머리가 잘려도 죽지않고 일어난다.

 

건물을 채찍을 이용해 움직이는

 

"채찍채찍 열매" (조교인간) 해군본부 소장 코자쿠 [대참모 츠루의 손녀)

 

코비가 적들에게 둘러 쌓여 위험에 빠지자

 

총구에서 꽃이 피어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구해준 해병은

 

해군본부 중령 히바리

 

그리고 옥상에서 통신중인

 

'점토점토 열매' 점토인간 해군본부 소령 프린스 그루스

 

적들이 자신도 모르게 지형이 바껴 가운데에 몰려 들었고

 

하늘에서 군함이 날아오는데

그곳에는 가프 중장이 타고있었다.

 

가프는 너희가 누굴 납치했는지 알고 있냐며

코비는 해군의 [미래]이며 자신의 애제자라 말하고

 

권골충동

"갤럭시 임팩트"

 

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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