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077화 "빨리 깨달아어야 했다" [리뷰]


 

 

제1077화 "빨리 깨달았어야 했다"

 

에그헤드(파브리오) [공장]

 

센토마루는 전원 이 섬에서 나가라 지시하고

 

옛날 [오하라]라는 토지가 세계정부를 거슬러 지도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세계 최고의 두뇌를 가진 베가펑크의 목숨이 노려지고 있다는 건

온갖 손실을 숙지하고도 "없애야 한다"고 판단했을 것이라며

 

A동 4층 [사령실] 플로어

 

루피와 루치가 쿠마 세라핌에게 큰 기술을 날린다.

 

루치와 조로 역시 세라핌에게 큰 기술을 날리는데

 

큰 기술을 맞고도 바로 일어나는 세라핌들

 

조로는 [와노쿠니]에서 싸웠던 "킹"과 비슷하다고 말하자

샤카는 카이도의 해적단에 루나리아 족이 있었나 말하고

 

아마도 그 남자는 옛날에 펑크해저드에서 카이도와 함께

탈주했던 "실험체" 알베르이며

 

세라핌은 그의 "루나리아 족의 피"로 강화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조로는 등의 화염을 주시하라며

화염이 사라질 때밖에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사캬는 [스텔라]가 있을만한 짐작 가는 곳이 있다며 자리를 이동하고

 

A동3층

 

징베 세라핌과 대치중인 나미일행

 

동료를 다치게하고 에디슨을 반파시킨 살육머신인 세라핌을

제우스를 이용해 "뇌정" 기술을 적중시킨다.

 

능력을 써서 밑으로 도망간 세라핌

 

제우스는 자신의 공격이 안먹히자 놀라하고

 

나미가 위험에 처하자 상디가 나타나 나미를 구한다.

 

C동3층

 

릴리스가 "버블건"공격을 하자 가볍게 공격을 튕겨낸 세라핌이 쓰러진다.

 

[버블]은 바다의 에너지로 만들어져

[그린 브래드]는 능력자의 리스크도 공여하기에 [버블]은 세라핌의 약점이 되었다.

 

전투도중 프랑키가 버블로 세라핌을 눌러 무력화 시키지만

 

핸콕 새라핌은 눈물을 지으며 괴롭다 말하자 방심한 프랑키

 

프랑키와 우솝 일행들은 전부 돌로 만들어버린다.

 

지하- 구 "악마의 열매" 연구실

 

샤카는 저번에 왔던 사이퍼 폴이 어째서 이곳에 잡혀 있는지 의아해하고

본체를 발견한 샤카는 구해주러 가는데..

 

샤캬는 누군가의 총을 맞고 쓰러진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