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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081화 "검은수염 해적단 10번선 선장 쿠잔" [리뷰]


 

 

제1081화 "검은수염 해적단 10번선 선장 쿠잔"

 

엄청난 기술로 초토화 시키고 땅으로 내려오는 거프

 

점토 능력을 통해 거프의 배도 무사히 지상으로 내려오고

 

해적들에게 움직이지 마라고 얘기하는 해군

 

코비와 해군 동료들이 만나 재회를 하고

 

히바리가 코비의 족쇄가 안풀린다며 도와달라고 말하는중 얼어버린다.

 

쿠잔이 코비에게 도망치면 안된다며 앞에 나타났다.

 

2년 전 [해군본부] 차기 원수의 자리를 놓고 벌어진

대장 [아카이누] VS [아오키지]의 대혈투-----

그 이후로 약 1년 후

[신세계] 어느 섬

 

티치의 동료들이 모두 얼려져있고 술집안으로 티치와 간부들이 들어간다.

 

아오키지는 누가 먼저 공격한지는 선장이라면 알고있을거라며

자신은 "상심"한 상태라 아주 날이 선 상태라 말한다.

 

티치와 아오키지는 술자리를 가지며 조금 친해지고

자신은 전투를하며 한쪽 다리를 잃고

아카이누는 전신이 상처투성이인 데미지를 입었다 설명한다.

 

대화중 "불의 상처"에 대해 물어보는데

'그 남자'는 새카만 배를 타고 접근하면 거대한 소용돌이로 적의 배를 삼켜버린다고 한다.

 

시류는 그는 정부쪽 인간이라 생각한다며

실제로 [세계정부]는 비밀이 많다며

해적들이 [원피스[에 도달하지 못하는 계략이라 추측한다.

 

아카이누는 자신은 잘모른다며 오하라에대해 설명을 해주는데

 

티치에게 아오키지의 능력을 빼앗자고 소근대는 라피트에 대화를 들은 아오키지는

발끈하여 다시 전투태새로 돌아서는데

 

당황한 티치는 동료가 멍청한 소리를 해버려 미안했다며 자신은 그럴 생각없을 뿐더러

 

자신의 배에 타지 않겠냐며 지금 무직이라 쫓겨다니고 있을거라며

자신의 [정의]는 다르다고 말한다.

 

소란이 있었지만 아오키지를 잘 설득하여 동료로 맞이한 티치

 

과거회상을 한 아오키지 앞에 있는 거프

 

쿠잔은 거프를 "아이스 볼"로 얼리지만

얼음을 깨고 쿠잔을 패대기치며

 

"블루 홀" 공격을 가한다.

 

[신게계] "위너섬"

 

하트 해적단 잠수정 [폴라 탱크 호] 침몰

 

티치에게 로우와 일행들

 

배포는 모두가 당한 상황에 쵸파에게 받은 럼블볼?을 먹는다.

 

티치는 "수술수술 열매"를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데

 

배포가 "스론"으로 변신하여 티치일행을 공격한다.

 

신세계 "위너섬"에서 

 

해적 트라팔가 로가 이끄는

 

[하트 해적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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