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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082화 "가지러 가자!!" [리뷰]


 

 

제1082화 "가지러 가자!!"

 

많은 병사와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T본 중장"의 순직은

세간에 큰 충격을 줬지만 해군은 그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

 

"해군본부"

 

오츠루와 센코쿠는 T본 중장에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돈 앞에서 해적이든 해군이든 다를게 없다는 것에대해

이걸 노린 거라면 "천냥광대"를 만만히 봤었다는 오츠루

 

"크로스 길드"를 빨리치지 않으면 해군의 약체화를 피할 수 없을거라 생각한다.

 

히나에게 가프에 관한 정보를 물어보는데

 

코비를 구하러 "SWORD"와 같이 하치노스에 간 사실을 알려준다.

 

신세계 칼라이바리 섬

 

T본 중장을 죽인 범인이 버기앞에와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러 오고

 

해군들에게 걸리면 참수 확정이라는 말에 범인은

평생 가족과 만나지 못해도 일가족이 굶어죽는 것보단 낫다고 말하는데

 

걱정말라며 자신이 해적으로서 돌봐준다고 말하는 버기에게 부하들이 떠받드는중

 

배가 완성됐다는 소직을 전하는 조선공

 

배를 확인하러 나간 버기는 자신의 얼굴이 거대하게 박혀있는 배를 보고 놀라하는데

 

그뒤로 불만이 가득한 미호크와 크로커다일은

버기를 [회의실]로 부른다.

 

버기를 한바탕 패준 둘은 "크로스길드"에 성장에 관한 얘기를 하고있다.

 

하지만 버기가 원한 인생은 이런게 아니라며

둘의 대화에 끼어드는데

 

지금 세간에선 "빨간 머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그녀석과 자신도 [해적왕]의 배에 탔었지만 "라프텔"에는 사정이 있어 가본 적이 없다말하며

 

둘에게 옛날에는 뭐가 되고 싶었냐 물어보며 과거를 회상하는데

 

샹크스의 목표가 라프텔이 아니라고 한 말에 버기는

차세대의 "왕"은 샹크스가 아니라고 판단하며 실망하게된다.

 

지금의 자신은 운으로 어찌어찌 사황이되어 어깨를 견주게 됐다하며

 

그렇가면 자신이 [해적왕]이 되고 싶다고 둘앞에서 소리치고

[힘] [부]는 전부 손에 들어온다며 세상의 보물의 정점을 가지러 가자 말한다.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한다며 버기를 패대기치지만 눈앞에 전보벌래를 본 상디는 모두에게 외친다

 

"원피스"를 가지러 간다" !!!

 

"그랜드 라인" [ 뉴하프만 왕국"

 

혁명군 "서군" 부 군대장 우시아노 (몰리의 부하)

 

혁명군 "동군 부 군대장 아히루 (벨로 베티의 부하)

 

혁명군 "남군" 부 군대장 갬보 (린드버그의 부하)

 

혁명군 "북군" 부 군대장 지론 (카라스의 부하)

 

왕국을 지키던 네사람 앞에 나타난 배를보며 적군인가 아군인가를 가리고있는 네사람

 

사보가 무사히 돌아왔다.

 

연락이 끊긴 사보를 격하게 반겨주는 코알라와 동료들

 

간부들은 모여 회의를 나누는데

 

사보는 이번 [레벨리]는 파란이었다며

 

성지 마리조아에서 벌어진

[진실[을 전부 얘기하겠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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