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75화 "연구층 DEATH GAME" [리뷰]

제 1075화 "연구층 DEATH GAME"

 

피타고라스 쪽에서 폭발음이 들리자 응답하라는 샤키

 

누군가가 카메라를 제거하고있다.

 

루피는 그녀석들의 목소리가 안들린다며 샤카에게 물어보러가고

 

A동 3층을 찾고 있는 나미일행

 

보석을 본 나미는 자신에게 달라며 관심을 가지고

 

이곳은 인공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곳이라고 한다.

 

A동 2층

 

이곳은 인공 장기를 만들수 있는곳이라 한다.

 

A동 4층 "사령실"

 

샤카에게 온 루피는 카레마 영상이 하나씩 사라져가는 모습을 같이 지켜본다.

 

연구소에 누군가가 있다고 말하는 샤키

 

B동(오른쪽) 2층에는 상디일행

 

C동(왼쪽) 3층에는 프랑키 일행이 찾아나선다.

 

우솝은 피타고라스가 쓰러져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머리가 날라갔던 피타고라스의 머리는 무사했다.

 

요크가 핸콕의 세라핌 앞에서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요크를 돌로 만들어버리는 핸콕 세라핌

 

프랑키일행을 공격하여 다리 밑으로 떨어트린다.

 

프랑키는 반격해도 되냐 물어보지만

자신들이 만든 "최강의 인류"를 싸워 이길 수 없다고 말하는 릴리스

 

A동 "사령실"에서는

 

쿠마와 미호크 세라핌들이 CP0와 루피일행을 전부 공격을하지만

 

수갑을 채운채로 죽게 두면 찝찝해서 둘다구해버린 조로

 

샤키의 명령도 듣지 않는 세라핌들

 

이 모든 악조건들이 누군가가 자신들을 몰살하려고 하는것 같다고한다.

 

깨어난 루치와 카쿠는 잠시 수갑을 풀고 동맹맺자고 하지만

 

둘은 엄청 싫다는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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