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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073화 "미스 버킹엄 스튜시" [리뷰]


 

 

제1073화 "미스 버킹엄 스튜시"

 

카쿠를 쓰러트리자 스튜시를 바로 공격하는 루치

 

하지만 스튜시는 [지회] "잔신" 기술로 피한다.

 

립스틱모양의 해루석을 루치에게 갖다대 힘을 제어한후

카쿠와 마찬가지로 목을 물어 루치도 기절한다.

 

상황을 보고 의아해하는 조로와 브록

 

스튜시는 20년동안 계속 베가펑크의 아군이었다.

 

상황은 호전됐지만 스튜시는 루치와 "위권"이 동등하여

세라핌을 막을 수 없다 설명하고

 

그곳으로 가는 에디슨과 리리스

 

밖으로 나온 리리스가 세라핌을 부르자 리리스를 공격하려는 호크 세라핌

 

그 앞을 조로가 가로막는다.

 

에디슨이 세라핌에게 "전투를 정지해라" 라며 외치지만 

이미 징베세라핌의 빔이 에디슨을 공격을 하고만다.

 

다행히 상디가 에디슨을 구해내고

 

스튜시는 루치와 카쿠에게 해루석을 달아놔 힘을 못쓰게 한 것이었고

스튜시도 섬을 탈출하게 따라오라고 자연스럽게 말한다.

 

하지만 사건이 벌어진다.

Dr.베가펑크 스텔라 "본체"의 실종이다.

 

신세계 [스핑크스]

해적 "흰수염"의 고향

 

마을사람들이 해군이 몰려와 위험했다며 마르코에게 하소연을 하고있다.

 

해군은 마치 해적과 같이 [세계정부의 비가맹 지역]이라 하며

"흰수염"의 막대한 재보를 찾으러 왔다며 마을사람들을 위협한다.

 

그때 칠무해 위블이 나타나 해군들을 물리친다.

 

해군을 돌아가며 원군을 요청하고

 

전 록스 해적단 자칭 "과학자"

MADS 식객 미스 버킹(본명 버킹엄 스튜시)

 

미스 버킹이 마르코에게 나타나 

그뒤로 "해군 대장 로쿠규"가 찾아와 저항도 무의미하게 위블을 데리고 가버렸다 설명한다.

 

마을을 지켜준 건 고맙다고 말하는 마르코..

 

미스버킹은 "흰수염"과 위블이 혈연이란걸 의심하지 않냐며

그걸 증명할 수 있는 놈은 "Dr. 베가펑크"라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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