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74화 "마크III" [리뷰]

 

 

제1074화 "마크3"

 

[에그헤드] "파빌리오 페이즈"

 

새로운 모델의 px-3가 새로운 기술로 정부의 공격을 막는다.

 

그것은 능력이 아니라 베가펑크가 발명한 최강의 방패 "버블 실드"

 

그리고 눈앞의 파시피스타는 정상결전의 프로토타입을 아득히 능가하는

"파시피스타 마크3" 였다.

 

[파빌리오]

 

센토마루는 치료를 받고있다.

 

자신은 이미 [해군]의 계략으로 모반자가 되어있는 상황

이제는 자신도 마음대로 하겠다며

"파시피스타 마크3" 50체를 전원 출격시켜

 

베가펑크의 탈출을 명령한다.

 

에그헤드 [라보 페이즈]

 

루피는 "호버"를 망가뜨려 직접 달리며 보니와 베가펑크를 찾다 지친상황

 

하지만 보니의 위치는 이미 알고있었던 시카

 

조로와 스튜시 일행이 동료들에게 돌아오고

 

시카는 현재 2가지 이상사태가 있는데

첫째는 "본체"의 실종이고

두번째는 프론티어 돔의 제어가 불능이 되어서 이 라보 페이즈에서 나갈 수 없는상황

 

"돔"은 자신이 어떻게든 수리하겠다고 하고

나머지는 베가펑크를 찾으라한다.

 

원래라면 연구소 전체를 볼 수 있지만

방금 세라핌들이 날뛴 쇼크로 [카메코]가 정신을 잃어 확인 할 수없는상태

 

루피일행과 스튜시는 본체를 찾으러 나가고

 

조로와 루피는 동료들의 만류로

상황실에 남아 루치와 카쿠를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보니는 쿠마의 기억속에서 고통받는 쿠마의 모습을 보고

 

어중간한 각오로 다 받아들일 수 없어 튕겨져 나오다가

다시 기억을 받아들이려 시도한다.

 

피타고라스는 본체를 찾는도중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하고

 

모르건즈는 에그해드섬의 소식을 새롭게 받아내고

 

그곳에는 마침 루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

 

이번 기사의 제목은 [사황] 밀집모자 루피 베가펑크를 인질로

에그헤드에 가두고 해군과 전면전쟁

 

이라는 제목을 달고 정부에게 사례를 받아오라고 지시한다.

 

이곳에는 비비와 와포루가 함께 있었고

 

루피는 그런 짓을 할리가 없다고 말하지만

 

자신의 일에 참견하지 말라하고

 

이 세계를 흔드는건 자신이라며

거짓, 사실은 중요하지 않으며 신문은 엔터테인먼트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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