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12화 "소용돌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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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제 1012화 '소용돌이'

 

이조는 키쿠에게 팔은 괜찮냐며 물어보고 농담을하며 괜찮다는 키쿠

 

킨에몬은 모모노스케는 자신이 지키는걸로 충분하다며

 

뿔뿔이 흩어져 조력을 하자고 제안하고 

 

키쿠는 간큐로는 자신이 상대하겠다고 말한다.

 

이동중인 아카자야 옆으로 시실리안과 바리에테가 만나고

 

페도로가 죽었다는 사실과 페드로의 원수가 이섬에 있다는 사실을 네코마무시에게 전해준다.

 

성내 1층 '지붕 밑' 모모노스케 일행은 자신들이

 

세트로 표적이 되어있다며 자신이 미끼가 되겠다고 한다.

 

시노부에게 모모노스케를 부탁한다며 이동하려는 야마토는 루피는 무사하냐 물어보고

 

루피는 약해졌지만 괜찮다고 말하며 위에 '목소리'가 두개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성내2층 상디는 붕대에 감겨있는 조로를 들며 카이도의 부하들을 상대하고있다.

 

수십분전 하늘에서 떨어지는 로우, 조로 제우스를 상디가 받고

 

제우스는 상디를 피해 도망간다.

 

로우는 조로를 부탁한다며 다른곳으로 가고 조로의 상태가 심각하다는걸 말해준다.

 

조로에게 누구에게 이정도로 다쳤냐 물어보니 카이도와 빅맘이라 말하고 납득하는 상디

 

캇파일행과 마주친 상디는 모모노스케는 킨에몬이 갔으니 괜찮다는 말을 듣고

 

조로는 도와줄거면 '라이브 플로어'로 가라 말해주고 잠들어버린다.

 

페이지원을 바닥에 꽃아버린 빅맘, 울티는 빅맘을 용서하지 않겠다며 돌진한다.

 

무슨일인진 모르지만 나미는 빅맘에게 응원을하지만 다음은 '밀집모자 일당'이라며 기다리라하고

 

울티에게 응원하는 나미에게 또다시 찬밥신세인 나미

 

도망치는 코마치요에게 쫓아가 '울두건'공격을 가한 울티

 

이어서 타마를 때린 울티를보는 빅맘은 화가나 울티에게 다가가는데

 

오히려 나미가 울티를 공격하여 1:1구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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