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14화 "인생의 발연기배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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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4화 "인생의 발연기배우"

 

카이도는 루피를 섬밖으로 떨어트리고

 

'패왕색'을 두룬 공격을 조잡하다고 말하면서

 

루피에게 '조이보드'는 되지 못했다는 말을 남긴다.

 

바오팜에게 통신이오고 모모노스케를 찾았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이어서 카이도는 오니가시마 전체에 결과를 알리라말하고

 

성내3층 야모토는 적들에게 발각되어 모모노스케를 도망가게 주의를 끌고있고

 

1층 천장 밑 모모노스케는 시노부에게 책을보며 자신은 죽어서는 안될거 같다고 말한다.

 

'해골돔'라이브 플로어

 

쵸파는 거대화변신을 하여 퀸을 상대하고 있지만

 

퀸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주긴 힘들었고 변신시간도 끝나간다.

 

과거 시저와의 대화에서 시저의 도움으로

 

거대화 시간을 '30분'으로 늘릴수 있었던 쵸파

 

이때 바오팜의 통신이 섬 전체에 퍼진다.

 

루피는 카이도에게 패배하였고 카이도가 아래로 내려가 '청소'를 시작하며

 

항복 하는자는 목숨을 살려주고 '부하'로 받아들이겠다고 한다.

 

1층 천잔 밑으로 가는길 바오팜의 통신을 들은 칸쥬로

 

시노부는 '메리즈'가 여기에 있다는걸 보고 위치가 발각된걸 깨닫는데

 

칸쥬로는 다시한번 오뎅의 모습으로 모모노스케일행의 앞에 나타난다.

 

오뎅의 모습을 한 칸쥬로를 벨수 없었던 키쿠

 

오히려 칼에 찔리고만다.

 

칼에찔린 키쿠를 보고 분노에찬 킨에몬

 

킨에몬은 칸쥬로를 베어버린다.

 

그때 카이도가 모모노스케 일행 앞으로 쳐들어오고

 

킨에몬에게 패왕색을 두른 공격을 가하고 킨에몬은

 

공격을 막았지만 칼이 부러지며 공격을 정통으로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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