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09화 "나락"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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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009화

 

카이도에게 향하는 아카자야 앞에 마주한 되살아난? 오로치 일행

 

후쿠로쿠쥬의 말로는 오로치는 한번 죽었었다고 말한다.

 

오로치는 겁도없이 이카자야를 공격하려 하지만 곧바로 여러 머리들이 떨어진다.

 

나머지 이카자야는 카이도에게 향하고 후쿠로쿠쥬는 

 

오로치의 원수를 갚기위해 라이조와 대결을 하려한다.

 

트라팔가에게 능력으로 한명을 쫓아보낼수 없냐 물어보지만

 

패기가 너무 강해 사천왕은 움직일수 없다 하니

 

키드는 그렇다면 분해를 한다 말하고

 

빅맘과 카이도의 합동공격인 '패해' 공격을 초신성에게 날리는데

 

피할 수 없는 공격에 조로가 나서 공격을 막아낸다.

 

조로가 공격을 피할수있게 공격을 막고 피한 순간 루피가 바로

 

카이도에게 달려들어 공격을 날리니 공격을 피하는 카이도

 

카이도가 공격을 피한 이유가 자신의 공격이 아파서 피했다며

 

좋아하는 루피에게 카이도는 몽둥이를 날리고

 

연속해서 루피를 몰아붙이는 카이도

 

루피에게 '항삼세', '러그나락' 이라는 큰공격을 가하고 루피는 공격을 맞는다.

 

전투중 빅맘의 전력을 하나씩 분해하는 초신성들

 

빅맘의 제우스, 프로메테우스, 나폴레옹을 전부 떨어트려놓는데 성공한다.

 

키드는 빅맘을 직접공격해보지만 빅맘의 펀치에 패대기쳐지고

 

공격에 당한 키드는 빅맘에게 고철을 붙여 하늘로 띄어버리고

 

로우의 '택트'로 바위를 들어 빅맘을 밀어버린다.

 

데미지는 거의 없지만 바다로 떨어지는중인 빅맘에게 제우스가 없어 그대로 아래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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