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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224화 "목격" [리뷰]


 

 

177격째 [목격]

 

히어로 멘션으로 이주중인 시민

 

그근처로 사이타마와 타츠마키가 날아든다.

 

언제까지 손을 잡을거냐며 호통치는 타츠마키

 

자신을 좋아하냐며 물어보지만

 

사이타마는 타츠마키가 도망쳤다가 다시 집을 부수면 안된다 설명하고

 

그 소리를 듣고 자기가 왜 자신보다 약한 상대에게서 도망치냐며 화냐는 타츠마키

 

손을 놔주는 사이타마에게

 

타츠마키는 조금을 한다고 인정하며

자신도 염동력의 출력을 조금 강하게 올린다고 말한다.

 

타츠마키가 소용돌이를 만들자 재밌을거 같다는 사이타마

 

츠쿠요미가 타츠마키가 가둔 돌멩이를 부수고 탈출을 시도한다.

 

돌을 깨고 바닥에 구멍을 뚫고 스파이 신입과 도망친 츠쿠요미

 

츠쿠요미 멤버의 이름은 "아폴로"

 

굴욕을 맞본 아폴로는 타츠마키에게 두고보자고 말하는데

 

협회는 북서 2km지점에서 이상한 진동을 확인하고

계속 이상현상이 생겨 히어로들이 부족하다며 불안해하고있다.

 

히어로멘션으로 향하는 시민은 사이타마의 전투가 일어나는 곳을 지나고 있는데

 

아이는 S급 히어로 타츠마키를 보고 신이난다.

 

아이는 광팬이라며 가까이 가자고 조르는데 돌이 날아온다.

 

사이타마가 돌을 부숴 시민을 구하고

 

멘션에서 떨어진 이 부근에서 타츠마키가 지칠때까지 싸워야하겠다 생각하는 사이타마

 

돌을 튕기는 중 실수로 차로 튕겨내 아차싶어 달려간다

 

타츠마키가 염력으로 차를 피신시키고 

 

바로 옆에서 타츠마키의 거친 목소리를 듣는 꼬마아이

 

차를 내려놓고 타츠마키는 사이타마를 도발한다

 

이래선 후부키를 맡길 수 없다며 후부키에게 떨어지라 말하는데

 

사이타마는 진심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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