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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409화 "교섭3" [리뷰]


 

 

No.409 교섭3

 

 

갑자기 선내 전체에 특수계엄령이 발령되는 방송이 나온다

 

이 방송으로 인해 모든 국왕군병은 [수상한 자를 경고없이 사살] 할 권리와

[무장시민의 철저한 배제 = 위험분자를 즉시 사살] 할 임무를 부여받았고

 

 

방송으로 모레나의 감정을 유추하는 보크센

 

모레나에게 카드게임을 이어서 한다고하자

보크센이 냉정하다며 놀라워하는 모레나

 

 

리퀘스트로 자신과 키스를 해달라고하면서

 

자신의 동료로 영입하기 위해 클리어야 할 조건 3가지를 설명하는 모레나

 

 

꼭 물어봐야 할 것도 있고 [x]도 도로 가져와야 해서 할수밖에 없는 보크센

 

 

보크센의 키스가 처음임을 안 모레나

 

카드를 다시 섞으려는 모레나의 동료에게 기다리라고 하는데

 

 

자신이 리퀘스트에 응하는 동안 자신의 시야에서 이 카드는

 

벗어나 무슨짓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보크센

 

 

카드에 속임수를 쓰지 않았다는걸 확인하는 두사람

 

 

x카드를 뽑은 보크센

 

마지막 한장 [QA]카드를 골라 질문을한다

 

 

여저가지 질문을 통해 현재위치를 알아내고

 

 

동료의 수와 출입구의 갯수 동료의 능력 등등을 알아내고

 

 

마지막으로 어떻게해도 모레나의 마음이 바뀌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알게된다

 

 

마지막 카드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

 

 

둘이서 동시에 확인하자고 제안하고

 

 

원하는 카드를 뽑은 보크센은 기뻐한다

 

 

R리턴 카드와 원하는 카드를 교환하면 게임은 끝나고

 

리턴 카드를 너무 세게 쥐어 너덜너덜해졌다고하자

괜찮다는 모레나

 

그러면서 카드는 고르는데

 

 

yes 카드를 선택한 보크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