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07 교섭

9왕자의 장례식이 진행이되고
12일째 (목요일)
PM 1:00

4왕자의 사설병들은 보크센이 갑자기 없어져 의견을 나누고있다

어떻게할지 경호 종료 후까지 각자 생각해서 결론을 내자고하고

눈을 뜬 보크센

모레나가 여기가 에이 일가의 아지트로가 소개하자
바로 모레나라는걸 알아 차리는 보크센
모레나는 우리의 동료가 되어달라고한다

긍정도 부정도하지 않는 보크센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양보라며
교섭 게임으로 결정하자는 모레나

자신이 부모 7장 보크센이 자식 5장
자식이 부모의 카드 1장을 지정 부모가 대답하면 카드는 묘지로
다음으로 부모가 자식의 카드를 1장골라 앞면으로 하면 카드는 묘지로간다
이 과정 을 반복해서 마지막 1장 남은 자식의 카드가 부모가 한 부탁의 '결론'이 되는 것이다
자식의 카드에는 다양한 카드가 있었고

마지막 카드를 뒤집자 X카드가 나오고
X는 결론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라
이게 마지막 카드가 되면 게임 그 자체를 무효로 할 수 있다

부모의 카드 YESD와 NO의 설명에따라 게임이 불리할수도 있다 판단한 보크센

자신에게 언제든지 사기칠 수 있다고 생각이드는 보크센

자신의 계획 , 힘, 등등 자신에대한 설명에 대한 카드를 설명하고

대답의 방식을 확인해 보겠다는 보크센은
이 게임에 관해 속임수를 쓰지 않겠다 YES, NO에 대해 물어보고

부정의 문문에대한 패턴을 조율하자는 의도를 파악하는 모레나
답은 '아니오' 속임수는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대답을 통해 모레나가 분노하고 있다는걸 파악하는 보크센

게임에대한 설명과 자신의 요구조건이 맞춰지고
교섭 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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