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4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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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747화

 

환기군은 기마대의 소리가 들려오자 슬슬 불안해하고있다.

 

다시한번 이목의 목을 치려는 환기

 

한편 마론은 부하들이 이목에게 가자고하지만

환기와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된건 환기의 명령이라 말하고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마론일행은 환기에게 가려고하는데

 

오기코가 다가와 마론을 말리며 두목의 전언을 들려주려한다.

 

환기의 전언을 들은 마론은 눈물을 글썽이고

 

오기코는 비신대 신에게 가서 두목의 전언을 전해야한다 말한다.

 

환기는 호위군과함께 이목에게 다가가는데 쉽지않다.

 

이목을 지키다 죽은 북차, 이목은 마음이 아프지만

마풍자는 이목을 지켜내는게 훨씬 자랑스럽다며 이목을 다잡는다.

 

이목의 10만 참수 같은짓은 말도안되는 짓이라며

 

공격하는 힘보다 지키는 힘이 강한 건 필정이라며 이목의 목을 칠 수 없다말한다.

 

기마대가 코앞까지 온상황

 

과연 이목과 환기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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