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86화 [리뷰]

COUPANG

무기를 챙기는 베라타를보고 뭐냐 물어보는 리무르

 

베레타는 자신이 이신 리올라인가 하는 인형에게서 나온 전리품이며

 

리무르에게 헌상하려한다고 한다.

 

무기를 받아주는 대신 자신과 라미라스가 있을 곳을 제공해달라 부탁하고

 

리무르를 부르는 기이의 부하에 부름에 베레타의 부탁은 보류를하기로 하고

 

 

이번 발푸르기스의 의제에대한 문제는 다 정리된듯하고

 

기이는 자신은 이렇게 끝내도 되지만 다른 하고싶은 말이 있는사람이있나 물어보고

 

 

프레이는 자신은 '마왕'의 지위를 반납하며 밀림을 섬기는걸 인정해달라고 말한다.

 

오늘의 싸움을보고 자신은 각성한 클레이만을 이기지 못했을 것이며

 

어떤 조건이라도 백성을 지키지 못했을 때 마왕에게 그런 변명은 통하지 않을것이라 말한다.

 

카리온 또한 자신도 마왕의 지위를 반납하겠다고 한다.

 

기이는 카리온이 마음에 들었다며 추후 각성을 기대했다 하지만 

 

카리온은 자신의 결정은 자신이한다 말한다.

 

걱정을하는 밀림에게 프레이는 오히려 더 즐겁게 지낼 수 있다고 말하고

 

카리온은 자신의 도시를 날려버렸다며 우리를 부양할 의무가 있다고 밀림을 밀어붙인다.

 

밀림은 자신은 백성을 가지지 않는 주의라 말하지만 그렇기에 자신들이 도움이 된다는 프레이

 

이제 마왕의 자리에서 내려온 카리온과 프레이

 

리무르는 이제 10대 마왕이 아니게됐다고 말하자 갑자기 장내 분위기가 바뀐다.

 

마왕들의 새로운 호칭으로 서로 의견이 갈리자 벨드라가 리무르가 이름을 잘 짓는다고 추켜새우고

 

공손하게 리무르에게 이름을 짓게 해줄수있는 특권을 주는 기이

 

리무르가 거부하자 살짝 압박하는 기이

 

결국 리무르는 이름을 지어보겠다고 불평하지 말라고 말하고

 

무심코 하늘을 본 리무르는 오늘이 신월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밤하늘에 별이 무척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옥타그램'이라는 명칭을 생각해낸 리무르

 

이로써 새로운 마왕의 명칭이 정해졌다.

 

이날부터 마왕들은 새로운 호칭으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그 호칭은 옥토그램

 

신월의 밤, 새로운 마왕의 시대가 막을 연다.

 

기이는 마지막으로 지배 영역의 분배를 나눈다고 하며

 

리무르의 쥬라 대산림 전역을 인정해준다.

 

영토를 나누면서 괴뢰국 지스티브에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전 마왕에대한 언급이 나오고

 

클레이만의 흑막일거라 생각하는 리무르는 레온에게 전 마왕의 이름을 물어보고

 

'커스로드 카자림' 레온은 자신이 죽인 마왕이라 설명한다.

 

장면은 광대연합쪽으로 바뀌고 카자림은 클레이만이 죽었다 얘기한다.

유우키는 피를 뒤집어쓴 라플라스에게 수건을 건내 닦으라하고

 

라플라스는 뱀파이어가 힘이 약해지는 신월의 밤에 죽여 신중을 기한거라 말하고

 

클레이만을 비꼬는 라플라스

 

유우키는 라플라스에게 혼자 악여이 되려고 하지 말라고 말하고

 

모두가 진정이 되고 회의중인 광대연합

 

유우키는 클레이만에게 모든 것을 빼앗을 슬라임에게 하나 수작을 부려보려고 한다.

---

 

사비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COUPAN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