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8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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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마왕으로 각성한 클레이만

 

클레이만의 오라를본 카리온은 자신조차도 벅찰거 같다고 생각해

 

리무르에게 자신도 같이 싸우겠다고 말하지만

 

리무르는 자신에게 양보해달라며 마왕의 자리는 자기가 마련하고 싶다고 말한다.

 

기이의 결계를 따라하는 리무르는 클레이만과 단둘이있는다.

 

클레이만은 정당한 수순을 거치지 않고 각성을 하였고

 

각오가 경험치를 끌어올린 것 같다는 라파엘의 설명

 

각자의 사정을가지고 클에이만은 리무르에게 '데몬 블래스터'를 날리고

 

리무르는 '벨제뷔트'에게 집어삼키라 말한다.

 

 

 

각성한 상태가 되어도 리무르에게 통하지 않는걸 깨닫는 클레이만

 

리무르는 클레이만에게 흑막의 정체와 알고 있는 정보를 다 말하라고 하고

 

자신은 죽더라고 몇 번 이고 부활한다며 오히려 리무르를 비웃지만

 

리무르가 '사고 가속'을 쓴 펀치를 클레이만에게 먹인다.

 

리무르는 다시한번 흑막이 누구냐 물어보지만 클레이만은 동료와 의뢰인들을 

 

배신하는 일은 없다 말하고 라파엘또한 정보를 캐내는 건 어렵다고 판단한다.

 

리무르는 지금부터 클레이만을 처형할거라 말하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나

 

다른 마왕에게 물어보고 마음대로 하라는 기이.

 

클레이만은 죽더라도 탈출을 꾀하고 있지만 리무르는 클레이만에게 부활은 못한다 못박는다.

 

어떻게 부활할지조차 간파당한 클레이만

 

리무르는 클레이만에게 당한 주민들을 되찾기위해 몇번이고 검색했다.

 

마지막순간 카자림을 외칠뻔한 클레이만은 완전히 소멸한다.

 

기이는 훌륭하다며 마왕을 자칭하는 걸 인정한다.

 

 

다른 마왕들은 이의가 없지만 마왕 발레타인은 반대를하고

 

이때 벨드라가 나서 잡것이 자신의 친구를 모욕하냐며

 

종자 교육이 안되어있다고 메이드복을한 사람에게 물어보는데

 

발뺌하는 발레타인.. 밀림은 벨드라에게 발레타인이

 

정체를 숨기고 있다고 비밀을 크게 말해버린다.

 

리무르도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결국 밝혀져버린 정체

 

정체를 밝히는 발레타인

 

마왕 발레타인에게 저번에 쫓아낸 광대의 모습을 한 침입자가 있다며

 

돌아가서 성신전의 경비를 엄중히 하라 명령한다.

 

루미나스의 이름을 들은 리무르는 히나타와 관련이 있지 않나 의심을 하고

 

신성 법황국 루벨리오스 성신전에 들어온 라플라스

 

히나타 사카구치가 없을줄 알고 왔지만 마주하고만 라플라스

 

보스의 말과 다르게 히나타가오자 도망간다.

 

도망친 라플라스는 숨을 고르는데

 

이번엔 마왕이 나타나 또 도망가려하지만 마왕이 도발한다.

 

클레이만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마왕

 

클레이만의 죽음을 비웃는 마왕에게 주먹이 날라온다.

 

 

라플라스에게 펀치를 계속 뚜둘겨맞는 마왕이 당황하여 '블러드 레이'기술을 쓰지만

 

소용없다며 심장을 가지고있는 라플라스

 

대리인이지만 마왕을 죽이는 라플라스

 

피를 뒤집어쓴 라플라스를 본 경비원들은 라플라스에게 하나둘 쓰러진다.

 

자신만이 클레이만을 위해 웃어줄수 있다며 

 

모든 경비를 학살하고 웃는 라플라스..(히나타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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