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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995화 "쿠노이치의 맹세" [리뷰]

 

마르코와 빅맘이 격돌했다.

 

마르코는 자신의 역할을 아직 모르지만 빅맘의 위험도는

 

저녀석들보다 잘안다며 빅맘을 가로막는다.

 

마르코와 격돌한 프로메테우스는 괴로워하고

 

피닉스의 불꽃은 특수하다고하는 마르코

 

빅맘은 자신의 힘이 안통하자 마르코의 목을 잡으며

 

페로스페로에게 해치우라고 말한다.

 

마르코가 위험한 순간 스론들이 페로스페로를 공격한다.

 

스론들은 바로 완다와 캐럿

 

빅맘을 마르코를 쓰러뜨릴 '소울'이 없어 도망가고

 

완다는 페로스페로는 자신들이 맡는다며 마르코는 빅맘을 쫓아가라고 한다.

 

돔내 '라이브 플로어'

 

'항체'를 가진 아푸는 조로의 공격을 피하며 달아나고있다.

 

카이도의 부하들이 '항체'를 달라고하지만

 

아푸는 퀸이 아무에게도 넘기지 말라고하여 같은편에게조차 도망다니고있다.

 

아푸가 말하는 도중 조로와 드레이크가 아푸의 앞을 막아선다.

 

한편 퀸은 밀집모자일당의 수배서를 보며 빈스모크 상디에 관심이 있어보이는데

 

탄에 맞은 브록은 맞아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옆에있던 쵸파의 손이 감염되고 마는데..

 

우솝은 울티에게 필살 '초록성'을 날려 붙잡지만

 

페이지원이 식물을 물어뜯어 울티를 구해주면서

 

혼자 도망칠 수 있으면서 왜 도와달라며 투덜대고

 

우솝은 연속으로 공격을 시도하지만

 

울티의 '두건'을 정통으로 맞아 두개골에 금이간다.

 

우솝을 날려버린 울티는 이미 공격을 받아 쓰러져있는 나미에게 다가가고

 

열받은 울티는 루피가 카이도를 이기고 "해적왕" 될 수 없다고 말하라하고

 

우솝또한 거짓말을 해서 목숨을 잃을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나미의 대답은 루피는 "해적왕"이 된다는 대답을 하게되고

 

울티는 나미에게 박치기를 하려하는데

 

오타마가 코마치요와 함께 와 위험에 처한 나미를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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