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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992화 "잔당" [리뷰]

 

페로스데로는 빅맘와 접촉해 카이도와의 동맹 사실을 듣게되고

 

페로스페로는 마르코와 '카이도 퇴치'라는 공동목적에 동맹을 권유했었나보다.

 

빅맘은 마르코가 애송이(루피일행)을 도와주는것에 

 

'흰수염' 잔당도 이상한 길에 들었다고 말하지만

 

마르코는 아버지(흰수염)은 이제 자신들을

 

속박할수 없다며 남겨진 이들은 "자유"라 말한다.

 

카이도와 아카자야들의 격렬할 전투가 진행중이다

 

네코마무시의 '적묘무'

 

카와마츠의 '아마노가와'

 

이누아라시의 '쫓이칼'

 

키쿠노죠와 이조의 '잔설낫', '탄참환'

카이도는 오뎅의 검기의 흔적도 없는 이놈들이

 

자신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것에대해 이해할수 없는듯하다.

 

카이도는 다시한번 '보로 브레스'를 날리지만

 

라이조의 두루마리 술법으로 흡수하여 

 

카이도에게 크게 데미지를 입힌다.

 

하지만 아직 카이도를 쓰러뜨리는데는 모자라는 듯하는 와중

 

과거 오뎅의 '오뎅 이도류'를 배우지 않는 이유에대해 회상을 하고..

 

아카자야들은 오뎅의 자세를 잡는데

 

카이도는 어설픈 흉내를 내는거라 생각을 하지만

 

'도원 토츠카'라는 기술로 카이도의 몸통에

 

큰 검격을 남기는 아카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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