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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981화 "참전" [리뷰]

 

 

아푸에게 한방먹인 키드

 

'우동'잡혀있어야할 최악의 세대가 한명 더 나온 상황을 본 퀸은

 

바바누키에게 더욱 화가나고..

 

아푸는 알고보니 카이도의 '정보꾼'이었다고 한다.

 

애초에 최악의 세대가 손잡아도

 

'사황'은 해치울 수 없다고 생각한 아푸

 

키드에게 공격을 날린다.

 

그리고 퀸은 침입자들의 생포에서 사살을 허가한다.

 

키드는 장소를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넘버스의 핫챠가 공격을 하여 키드의 부하가 당한다.

 

계속해서 공격을 당하는 키드

 

루피가 공격을 막아준다.

 

아푸의 공격에대해 회피법을 알려주는 킬러

 

아푸의 공격법위는 '소리가 들리는 거리'라 알려주는 킬러

 

귀를막은 세 바보는 못알아 듣는다.

 

'후즈 후'는 침입자를 쫓는거 보단 야마토를 찾아내는걸 우선시한다.

 

그리고 자신도 죽이고싶은 녀석이 있다고 하며 내분의 조짐이 보인다..

 

기모노로 갈아입는중인 빅맘은

 

가족들과 연락이 닿았고 

 

뭔가 평소와 다른 말을 한다..

 

(또 머리를 다친건가;;)

 

'오나가시마' 동쪽 킨에몬과 사무라이들은

 

상황에따라 '작전'도 형태를 바꿔간다.

 

모두 뒷문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산길로 반이 나뉘었다.

 

앞과 뒤로 동시에 기습을하여 카이도, 오로치를 협공할 심산이다.

 

예상외에 뒤쪽에는 기록되지 않은 증축물과 

 

다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곽'이 있었다.

 

그 저택은 '토비롯포' 블랙 마리아의 저택이다.

 

상디는 미녀가 있을거같은 생각에 빨려들어 가 듯이 들어가버리고..

 

모모노스케를 찾은 팀을 짜는 중에

 

킨에몬은 모모노스케를 걱정하지만

 

싸움에 집중하라며 격려해준다.

 

그때 상디가 유곽에서 나와 상당히 실망한모습을 하고..

 

루피 일행의 소란을 듣고 유곽에는 거의 사람이 없는 상황에

 

사무라이들은 내부잠입을 시작한다.

 

그때 창문에 사람이 갑자기 나오는중

 

물로 급하게 뛰어들으라고 명령하는 킨에몬

 

물로 뛰어들 수 없는 쵸파&탱크는

 

빅맘과 조우한다..

 

한편 와노쿠니 외벽의 폭포

 

빅맘의 자식들은 다시 폭포를 오른다.

 

그들의 목적은 빅맘의 체면을 먹칠을 한 '밀집모자'의 목이었고

 

동맹은 그 다음 이라고 말하며 전투준비를 한다.

 

킹에게 한번 당한 빅맘의 자식들

 

거의 다 올라온순간 또다시 킹?이 하늘에 떠있고

 

자세히 보니..

 

기다리고있던건 불사조 마르코..

 

다시 떨어지라며 공격을 가한다..ㅋㅋ

 

또 떨어지는 빅맘의 자식들 ..

 

배가 떨어지는 걸 보는 누군가..

 

위에 마르코가 있는걸 보고

 

전쟁 이후 처음이라는 얘기를 한다..